• [밀덕] 한국군에서는 보기 힘든 사진2010.08.03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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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이 방탄복 입고 헬멧쓰고 소총들고 있어 @_@;;;
댓글 : 7 개
한국에서도 가끔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행정전시용일뿐~~~ 저렇게 하라면 발끈 지랄합니다~~
한국군 중장은 절대 무거운거 안들어요~

그리고 항상 배는 기름져있어야해요~

머가 맘에 안든다 머가 맘에 안든다~

밑에만 죽어나요~

몇주일마다 산이 깍여요~

가끔은 장난으로 과수원을 만들라 시켜요~
자기 총기번호나 아는지 모르겠네
전쟁나면 윗대가리부터 쏘면 이깁니다..
구두에 먼지는 묻히시나
나이 45 먹은 행정관이 부대원 앞에서 하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짬밥을 하도 오래 먹어서 배가 부르다~'


질알..
라이언기그스// 여기의 글 취지대로라면 울 나라는 윗대가리들을 일단 싸악 청소해놔야 이길 수있을 듯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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