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정준일 - 안아줘 Live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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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3ds를 사볼까 하는데요...
닌텐도 시리즈를 한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ds라는 것만 알지, 큰거 작은거 있다는데 정확히 모르겠..
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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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디아3 봉인 안 푼 전설에도 패치가 적용되나요?
이제까지 얻은 전설을 아직 안 깠는데...
그 전설이 패치 이후
패치 변경점이 적용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냥..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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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공연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좋아하는 가수나 음악회 할 때 예약 좀 하고 싶은데
특히나 내한공연 할 때는 빨리 예약 안하면 못 갈 때가 많은데...
그런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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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강철중 : 공공의적 1-1에서
이민호가 앉아서 배를 칼빵 맞고 죽잖아요?
그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가요?
어디이길레 그곳을 맞으면 바로 죽나요?
뭐, 위험한..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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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간략하게 말하겠습니다.
장황하게 말하기에는 정말 힘드네요...
일년 전 저는 한 사람을 좋아했고
처음으로 용기내어 고백했는데..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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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테블릿pc 아이코니아 w510을 쓰고 있는데요
충전기가 고장났습니다.
근데 충전기를 구할 방법이 도무지 없네요...
충전할 수 있는 여타 다른 것이라도 필요한데요
아이폰용 ..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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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지금 디아 열었나요?
pc방으로 간만에 달려갈까?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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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치과에 왔는데...
원장이 성격이 지랄맞음
손님이 있건없건 직원? 간호원?들
진짜 심하게 갈굽니다.
보는 사람이 존나 안쓰러울 정도...
근데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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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새삼 깨닫는 것인데...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하소연할 상대가 점점 사라진다는 것 같네요...
모두가 정말 너무나도 힘겨워한다는 것이
여실하게 느껴..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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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고백 받았어요
생애 처음으로 고백받았네요
근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동아리 동생인데
갑자기 저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왔네요
동아리 사람들이랑 술 ..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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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상담해야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애가 상당히 의기소침 합니다
여자애인데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요
그리고 화나거나 슬픈게 있으면 상당히 억제를 많이 하네요 그래..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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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꿈을 자주 꾸네요
거의 주에 한두번은 꾸는 것 같습니다.
시국도 시국이고
개인적인 힘든 일도 너무 많아서 그런지
꿈을 연달아 꾸게 되네요
오늘..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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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여자문제?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6살이고 격투기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같은 동아리 후배가 좀 수상합니다.
그 동생은 이제 막 20살이 된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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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얼마전에 마이피에서 수입과자 사이트를 알았는데...
주소를 저장했었는데 사라졌네요 ㄷㄷ
...7? 이었는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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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태블릿 pc가 말썽이네요
아이코니아 W510인데
오늘 아침만 해도 잘 사용하고 껐는데
방금전 과제 제출하려고 켰어요
전원이 들어오더니... 로딩 중에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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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요즘 중학생들 시간표는 어떤가요?
고등학생이라면 5시까지 하고 야자...
일텐데 중학생들의 학교 시간표는 어찌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계시나요??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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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도서 질문입니다
성장소설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이제까지
젊은 예술가의 초상
달과 6펜스
호밀밭의 파수꾼
읽었습니다. 아닌 것도 있지만;;
지금..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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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 기지배들 겁나 싫다;;
동아리 활동에서
여자 애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애들이 속상한 일있고
안 좋은 일 있으면 말을 해줘야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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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네요...
저는 인간관계가 상당히 서툰 편입니다.
사실 어떻게 사람들과 지내야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대학생이고
격투기 ..
20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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