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日常)] 박카스VS 비타5002014.07.07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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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천하였던 시절 갑자기 등장한 비타 500으로 인해 피터지는 또 하나의 라이벌의 탄생.

물론 직장인에게는 박카스는 버프같은 존재지만 비타 500역시 무시 못할 존재.

가장 큰 특징은 카페인이 있냐 없냐 인데 솔직히 요즘 고 카페인 음료에 비하면 박카스는 양반이다.

역시 박카스쪽에 더 손이가는건 역시 카페인 중독인가...;;

박카스 입맛에 길들여져서 그런가 우리 회사 사람도 비타500보다 박카스를 선호.
댓글 : 10 개
저도 웬지 모르게 박카스가 좋음 ㅋㅋㅋ
아공이가 생각나네
그 분 아저씨가 생각나는군요
전 친박입니다.
박카스A던가? 캔으로 들은 양 많은건 먹을만 함 ㅋ
근데 저거 효능 없음 피로는 간때문이야 광고 때리는것도 간하고 피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에도 소비자 현혹 시키기위한 광고 이게 식약청에서 약품 분류로 넣어 버리는 바람에 간을 특정 시킨 광고를 그냥 내보네고 있는거 기업 쪽에선 식약청 한테 뭐라고 해라 이지랄 지들은 문제없다고ㅋㅋㅋㅋ

2016년도에 식약청이 다시 약품 판결 다시 내린다고 하는데 지켜봐야함
갑자기 이거 보니 그거 생각나네요.
5시간 에너지...
카페인 함량이 4천이였나... 미쳤던데...
박카스 좋아요 ㅎㅎㅎ
박카스가 압도적으로 판매량 높습니다.
라이벌거리가 안되요.
의약품 편의점 판매되기 전부터 이미 박카스가 어마어마하게 팔아제끼고 있었음.
굳이 비유하면 7:3 정도.
그런 상황에서 박카스 편의점 판매되면서 그 갭은 더더욱 어마어마함.

예전에 비타500의 엄청난 판매량이란 기사 보고 오오 엄청나네 했는데
거기에 곁들여써진 박카스 판매량이 비타500보다 2배가량 더 높게 나옴...
박카스 긴장 빨래놓고 박카스가 압도적으로 잘 팔림.
역시 박카스가 더 잘나갈줄은 알았는데 그정도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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