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日常)] 가위 눌림에 대한 이상한 경험.
저는 저녁에 혼자 잠을잡니다.제일 일찍 잠들기도 하고 새벽 6시에 일어나야 해서 다른 식구들 깨울까봐 일부러 혼자 잠듭니다.보..
2023.05.04
8
- [일상(日常)] 휴일 꿀맛 ㅎ
아들은 학교 가고 집사람은 살것 있다고 마트 나갔고 혼자서 집에서 혼자 있는데 너무 좋은데요?새벽 치맥해서 숙취에 머리가 아프..
2023.05.01
6
- [일상(日常)] 지금 이시간까지 깨어있다면..
분명 오늘 쉬시는 분들이겠죠.저도 오늘 쉬는 날이라 마음껏 콜라 마시면서 게임하고 있습니다.아들은 내일 학교 간다고 아빠가 부..
2023.05.01
24
- [일상(日常)] 오늘 점심때 있었던 위기의 순간.
오늘 점심에 영화보고 나와서 나온김에 외식 하자 들어가자고 중국집에서 음식을 기다리던중옆자리에 식사하던 커플이 너무 앳되보인다..
2023.04.29
5
- [일상(日常)] 5월 1일 쉰다 // 안쉰다.
조심스럽게 물어 봅니다.여러분 5월 1일 근로자의 날 쉬시나요?1) 쉰다.2) 안쉰다.3) 모르겠다.물론 저는&nb..
2023.04.28
62
- [일상(日常)] 100만원의 가치.
얼마전 식기 세척기를 구입할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던중 집사람이 반대해서 결국 보류되었습니다.일단 지금 부엌에는 적합하지도 않고..
2023.04.27
18
- [일상(日常)] 식은땀이 나오는 한마디..
어제 마트에 갔다가 집에 와서정리 하는데 집사람이 제 머리를 유심히니 쳐다보더니..당신 머리 뒷통수가 좀 휭해진거 아..
2023.04.23
6
- [일상(日常)] 모니터 바꾸고 좋았는데..
얼마전 핫딜에 뽐뿌 받아 엘지 27GP850 모니터 변경했습니다.40만원대에 이걸 안지른다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질렀는데&n..
2023.04.13
12
- [일상(日常)] 흩날리는 벗꽃잎을 보며..
예전보다 빨리 피던 벚꽃이 어느새 져버렸네요.한껏 벚꽃 분이기에 취해 꽃길을 걸어볼려 했더니 꽃잎을 질투하듯 단비가 내리더니 ..
2023.04.09
6
- [일상(日常)] 식기 세척기 어떤가요?
제목 그대로 요즘 식기 세척기에 관심이 가더군요.사실 집사람에게 물어봐도 잘모르겠라고 하는데 막상 여동생들은 무조건 사라고 날..
2023.04.07
34
- [일상(日常)] 봄비 내리는 아침 잡생각..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건조해서 비가 한번 시원하게 내려줬으면 했는데딱 맞춰서 비가 제법 많이 오네요.덕분에 건조했던 날씨와 산..
2023.04.05
2
- [일상(日常)] 개인 근황..
올해 설에 감기 몸살 2주동안 고생.2월에 충농증 걸리고 3월 말까지 계속 치료중...(이렇게 쉽게 안낫는 병인줄 몰랐음)그리..
2023.03.31
4
- [일상(日常)] 세상 만만한 병 없는듯..
1월말쯤 감기 몸살로 2주 동안 고생.(코로나,독감 검사는 덤)감기가 나을때쯤 콧물 코막힘 가래가 심해져서 다시 병원..
2023.02.19
7
- [일상(日常)] 미니 바나나맛 우유?
어제 마트에 갔다가 어 이건 머지 하고 처음봤던 미니 바나나맛 우유.우리가 알던 단지 우유를 작게 만든게 아니라 아예..
2023.01.29
4
- [일상(日常)] 탄산 음료수 어디서 사시나요?
저번에 다른분들 추천해주신 닥터 페퍼 제로도 마셔 보니 원본과 맛은 큰 차이가 없어 괜찮더군요.먼저 사놓은거 다 마셔가서 추가..
2023.01.27
18
- [일상(日常)] 날씨 난이도 대폭 상승.
연휴에 느슨함을 날씨가 확 잡아 주네요.덕분에 연휴 후유증 없이 바로 일상 복귀 ㅋ그래도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보고 있자면이불..
2023.01.26
1
- [일상(日常)] 다들 아침에 안녕하신가요.
오늘 평소 보다 일찍일어 났습니다.날씨 추우니 제일 먼저 집안 수도 확인하고 이상 없기에 서둘러 아침 먹고 출근 했는..
2023.01.25
4
- [일상(日常)]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연휴 끝나니까 더 놀고 싶다 ㅎ정말 간만에 푹 쉬었는데 이렇게 끝나니 좀 아쉽긴 하네요.왜 노는것도 지겹다고 하는데 난 평생 ..
2023.01.24
0
- [일상(日常)] 차량 배터리 체크하세요.
아침까진 괜찮은것 같았는데 혹시 몰라서 조금전에 1시간 시동 켜놓고 왔습니다.혹시 설연휴에 차량 사용안하셨다면 오늘 잠자기 전..
2023.01.24
5
- [일상(日常)] 새벽 야식의 후유증.
족발 야식 먹고 새벽 늦게 잤는데 창문 커튼 치고 잔다는걸 까먹은 덕분에 햇님의 태양권에 굴복하고 일어났습니다.이왕 ..
2023.01.2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