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日常)] 아버지의 암.
올해 5월 말쯤 아버지께서 속이 좀 뜨겁고 소화가 잘 안되서 건강 검진하며 내시경 검사도 받으셨다고 하셨을때통상적인 건강 검진..
2022.07.13
14
- [일상(日常)] 선거철은 선거철이군요.
하루에 2번씩 여론 조사 기관에서 전화 오는군요.저번 주말엔 심하면 4번이상 올때도 있어서 이거 완전 "니가 받을때까지 우린 ..
2022.05.17
2
- [일상(日常)] 아침 식사 대용은 계란이 최고.
아침 대용으로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계란이 최고네요.가격 저렴하고 영양가도 많고 먹기도 편하고 2개만 먹어도 점심까지 버틸만고 ..
2022.05.08
4
- [일상(日常)] 하하 망했다.
마눌님이 저녁에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자고 해서 시켰더니 한잔 마시고 못 먹겠다 해서 혼자 막걸리 한병 다 마셨는데취해서 잠든..
2022.05.07
2
- [일상(日常)] 어른도 쉽지 않은 하루.
마트 주차장 대기 시간 써놓은건 20분 실제 40분.점심 대기 시간 사람 없어 보이는곳도 기본 30분.극장 팝콘 대기 시간 4..
2022.05.05
2
- [일상(日常)] 무한의 심연으로...
작년 너무 많은 사건과 업무때문에 번아웃 현상까지 같이 온거 같은데 여간 극복하기 쉽지가 않네요.몸도 지치는데 마음마져 심연으..
2022.04.27
0
- [일상(日常)] 오늘 선거 많은 생각들...
루리웹분들 오늘 투표 잘 하셨나요?저는 아침 일찍 투표 끝내고 왔습니다.다만 투표 끝내고 집에 오는 길이 조금 마음이 무겁더군..
2022.03.09
7
- [일상(日常)] 미리 설날 인사 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설날이군요.요즘 생각해보니 어릴적 항상 새뱃돈 챙겨주시던 어른들이 존경스럽네요.받을땐 몰랐는데 주는 입장에선 이 ..
2022.01.29
4
- [일상(日常)] 어제 수도 녹이는 비용.
어제 수도 녹이는 비용으로 15만원 들었습니다.
..
2021.12.26
13
- [일상(日常)] 크리스마스 선물 받음.
크리스마스 선물로 치명상(수도얼음) 받았네요. 물을 틀어놨는데도 얼었어요 ㅠㅠ수도 녹이는분 불렀는데 오늘 여기 저기 언곳이 많..
2021.12.25
2
- [일상(日常)]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네요.(어제 코로나 관련)
결국 가족중 코로나 확진나온 회사분 검사결과 양성 나왔다네요.
..
2021.12.18
8
- [일상(日常)] 어제 코로나 검사 결과.
아침 9시 넘..
2021.12.18
2
- [일상(日常)] 코로나 검사 받고 왔습니다.
오늘 같이 일하던 동료의 가족중 한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12.17
5
- [일상(日常)] 정전기로 받는 고통.
겨울철이라 건조한건 알겠는데 느닷없이 터지는 정전기 때문에 환장하겠네요.
문..
2021.12.13
15
- [일상(日常)] 오리지날에 가까운 제로 음료는?
제로 음료 좋아 하시나요?저는 요즘 대부분에 탄산 음료를 제로 음료 마시고 있습니다.그중 제일 자주 마시는건 제로 음료의 근본..
2021.12.08
17
- [일상(日常)] 넘어졌지만 아픈것보다..
오늘 서둘러 퇴근할려고 빠른 걸음으로 회사 주차장에서 주차장 고임목에 걸려 넘어졌습니다.철푸덕은 아니지만 넘어지면서 무릎이 땅..
2021.12.06
4
- [일상(日常)] 겨울은 겨울이군요.
아침부터 청소하느냐 진땀 빼었네요.어제 저녁에 자는데 어디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 했더니 찾아보니 창문쪽이더군요.이제 날씨도 본..
2021.12.05
1
- [일상(日常)] 02-780-9010 먼뎈 ㅋㅋㅋ
저번 주말부터 모르는 전화 전화가 오는데 모르는 번호라 그냥 안받았는데 궁금해서 다음에서 검색해보니...압도적인 싫어요 비율과..
2021.12.04
6
- [일상(日常)] 가끔 담배 생각날때..
저는 담배를 못합니다.20대 시절 사귀던 여자 친구의 권유로 잠시 입에 대본적이 있었지만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2021.11.29
6
- [일상(日常)] 제일 이해가 안되는 운전자.
오늘 퇴근 하다가 차 사고 날뻔했습니다
..
2021.11.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