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액션영화 뺨치는 성룡의 전성기 때 액션 취권2 .avi

바쁘신 분들은 3분부터 보세요.

[알베르토VS대종]

요즘이 아니라 CG로 떡칠을 해도 못따라올 만한 최고의 액션이죠...

[김꼴통]

쿵푸 전성시대에도 전설로 꼽히는 작품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그 이유는...보면 알게 됨. 말로 설명이 안됨 ㅋㅋ

[나인브레이커]

지금 보니 구도가 참 재밌네요
술취하기 전 에는 성룡이 좌에서 우로 공격하는 형태인데
술취하고 난 후에는 반대

[사진검]

참고로 위 영상에서 성룡과 같이 싸우는 무술가가 취권2의 감독 유가량
(실존 황비홍의 제자중 한명)인데
영화를 찍는 과정에서 성룡과 대립하다 취권2를 때려 치우고 만든게 취권3임..

성룡이 유가량을 몰아낸후 취권2를 재촬영을 2번이나 해서 개봉이 늦어져고
취권3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개봉 했는데 결과는 뭐 성룡의 승리였죠,,

[가면라이더X]

찾아보니 직계제자가 아니라 아버지가 황비홍의 제자 임세영에게 무술을 배워서 아들들에게 가르쳤다고 나오네요.

[사진검]

보스로 나오는 성룡의 보디가드 기도 했던 노혜광의 발차기는 언제봐도 진짜 예술이네요

[THE_NErD]

정말 90년대 초중반에는 중국 영화 인기가 장난 아녔죠. 강시와 느와르, 도박, 온갖 무술 영화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