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견자단이 가장 힘들게 싸운 장면.avi2016.03.29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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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저 2에 나온 제자는 3에서 안 나오더군요
허... 죽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엽문2는 발을 못쓰는 핸디가 있었고 3는 그런거 없이도 타이슨한테 많이 고전합니다.
심지어 이기지도 못함. 엽문이 항상 압도적으로 잘싸우다 비등하게 싸우니 좀 놀랍더라고요.
애초에 피지컬 차이가 겁나 나는데다가 타이슨도 굉장히 빠른 권투선수니까요.
헤비급인데 헤비급이 아니져 ㅋㅋ
결론적으로 엽문도 룰이 없어야지만 타이슨을 이길 수 있다고
보여준게 마지막 낭심차기죠. 하지만, 그걸 하지 않음.
타이슨은 뭐 일종의 서비스로 나온 캐릭터라
타이슨이 무빙하면서 빠르게 다가오는데 영화인데도 무섭더군요 ㄷㄷ
엽문2 저 홍사부 의 기술을 섞어서쓴장면 참 명장면이라고생각해요 매우통쾌했구여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1231127355410

견자단(53)은 지난 1월21일 페이스북에 “지난 1998년 런던에서 처음 만났던 젊고 수줍은 청년 다렌 샤라비(43)를 20년 뒤 영화 ‘엽문2’를 통해 다시 만났다. 트위스터(‘엽문2’서 다렌 샤라비가 맡은 역할이름)가 된 그는 잘생기고 재능 넘치며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해 있었다”고 다렌 샤라비를 회상했다.

외신은 ‘엽문2’에서 견자단과 호흡을 맞췄던 할리우드 무술배우 다렌 샤라비가 지난 14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자택에서 사체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약물과다 투여로 인한 돌연사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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