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걱우걱]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ㅠㅠ2012.03.31 P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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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짬뽕을 시키셨지...

어머니는 라면이 싫다고 하셨어...ㅜㅜ

근데 끓이니깐 반을 드셨어...
아 한개반 끓일걸....

야이야아아아~~그렇게 살아가고..그렇게 후회하고...

밤에 라면끓일때 사람있으면 안먹는다고 말해도 꼭 하나반이상 끓이세요.
댓글 : 5 개
어머니는 짜장면에 밥까지 드셨어~ 야이 야이 야~
ㅋㅋㅋㅋ 이상하게 생각없다가도 라면냄새 맡으면 먹고싶어지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뿔은거 좋다고 먼저 먹고 남겨달라고 하셨지...
어느정도를 먹어야 하는걸까...
반이상 남겨야합니다..반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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