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걱우걱] 우울해봐야 뭐하것노 소고기나 묵어야지2013.03.30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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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댓글 : 7 개
한입만...줘요 ㅠ
너무 두툼하게 썰어놨네.
히익 스테이크
캐 부럽
하하하 안부선의 나만 쓰레긴가 생각남
히이익! 막짤에서 왠지 모르게 사나이의 눈물이 연상되네요. "하루를 산다는 건~ 하루를 죽는다는 것~ 이제서야 그 의미 깨닫는 혼자가 됐어~ 나 사나이다!" 일단 괘기는 맛있게 드시옵고, 호랑이 기운으로 다시금 우뚝서길 바라겠습니다.
나는 죽지않아~ 불어라 바람~ 내 눈물 보이지 않게~ 이 세상이 원한 건 강한 나~ 나 사나이다~ 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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