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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닭갈비2013.09.05 AM 12:20
댓글 : 8 개
- 악력
- 2013/09/05 AM 12:26
아닛~ 무념무상님의 먹방은 끝이 없는 겁니까!? ㅎㅎ
- 無念無想
- 2013/09/05 AM 12:30
다음주에 신검이 있어서 낼부터 식단조절에 들어가야겠네요.
소금간을 거의안한 음식만 먹을 예정...ㅜ
소금간을 거의안한 음식만 먹을 예정...ㅜ
- 악력
- 2013/09/05 AM 12:32
그나저나 결과는 나신건가요? 신검이라.. ^^;;
- 無念無想
- 2013/09/05 AM 12:34
체력이 과락만 아니면 무조건 통과인지라 신체검사후 면접까진 가게됩니다.
단지 체력점수가 낮으면 필기를 엄청 잘받지않은이상 붙을 가능성은 희박하죠..
그걸 한두달동안 기다리면 정신이 피폐해짐 -_-;
단지 체력점수가 낮으면 필기를 엄청 잘받지않은이상 붙을 가능성은 희박하죠..
그걸 한두달동안 기다리면 정신이 피폐해짐 -_-;
- 악력
- 2013/09/05 AM 12:36
이번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여튼 낭보와 함께 찾아뵙길 기대하겠습니다.
- asubuhi
- 2013/09/05 AM 12:29
닭갈비에 닭보다 양배추가 더 많이 들어가서 싫었는데,
어느새 닭보다 양배추가 더 좋아지기 시작하더군요.
어느새 닭보다 양배추가 더 좋아지기 시작하더군요.
- 無念無想
- 2013/09/05 AM 12:32
닭갈비의 문제점은 양배추가 더많아서가 아니라 고기가 너무 적은거에요.야채든 고기든 넉넉해야하는데 고기양이 참...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을땐 팍팍 집어넣지요 ㅋㅋㅋ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을땐 팍팍 집어넣지요 ㅋㅋㅋ
- 홍철오니
- 2013/09/20 PM 12:30
상남시장 3층(?) 이었던가... 괜찮던데... 옆에 어탕국수(?) 집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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