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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계룡대에서 점심&피엑스에서 산것들&잡설2014.03.13 PM 11:10
국립묘지 현충원가는길에 계룡대에 들러서 견학..
위사진 계룡대에서 먹은 점심.
맛은 평균적인 급식밥맛.불만은 고기를 한숟갈 떠줌 ㅡ,.ㅡ
아래 피엑스에서 산 과자들(건빵은 부대에서 준 기념품)
아이스콘1+초코바(500)*2+맛다시(1000?)*2+키드오(990)=약 5200원?
그외 음료나 냉동식품들 가격이 정말 아름다움...
다들 그가격에 감탄을 하며 양손에 과자와 음료,아이스크림을 들고 먹고 바리바리 삼 ㅋㅋㅋ
동영상을 두편 틀어주는데 하나는 육군홍보영상
나머지 하나는 안보홍보인데...주내용이 종북세력...
댓글 : 6 개
- 부자 청년
- 2014/03/13 PM 11:41
대한민국 육군하면 안 좋은 기억들밖에 없네요.
- 無念無想
- 2014/03/14 AM 12:46
안타깝군요..
- 노동자는 힘
- 2014/03/13 PM 11:44
계룡대 견학이나 해볼까
- 無念無想
- 2014/03/14 AM 12:47
개인도 받아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ㅎ
- 귀태닭근혜치킨
- 2014/03/13 PM 11:45
저 건빵 보니 생각나는게
한 2002년? 그 정도쯤 전까진 군용 건빵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봉지도 저거보다 크고 거기에 꽉 차 있었죠.
근데 중요한 건 맛인데 맛이... 건빵답지 못하고 비스켓?
그런 질감과 맛이 났습니다. 즉 약간 딱딱하고 담백한 맛의
건빵이 아니라 단맛도 강하고 고소한 맛도 강한... 그리고
잘 부서지는... 별사탕도 안들어있구요.
그래서 전 줘도 안먹었음 (단 과자류 싫어해서)
근데 2002년 말이었나 2003년 정도에 지금 저 건빵으로
바뀌었는데 양은 팍 줄었어도 건빵다운 맛으로 돌아와서
(사실 저것도 완전 건빵에 비해 약간의 단맛은 있음)
맛있게 먹었음
한 2002년? 그 정도쯤 전까진 군용 건빵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봉지도 저거보다 크고 거기에 꽉 차 있었죠.
근데 중요한 건 맛인데 맛이... 건빵답지 못하고 비스켓?
그런 질감과 맛이 났습니다. 즉 약간 딱딱하고 담백한 맛의
건빵이 아니라 단맛도 강하고 고소한 맛도 강한... 그리고
잘 부서지는... 별사탕도 안들어있구요.
그래서 전 줘도 안먹었음 (단 과자류 싫어해서)
근데 2002년 말이었나 2003년 정도에 지금 저 건빵으로
바뀌었는데 양은 팍 줄었어도 건빵다운 맛으로 돌아와서
(사실 저것도 완전 건빵에 비해 약간의 단맛은 있음)
맛있게 먹었음
- 無念無想
- 2014/03/14 AM 12:49
음...예전이 양이 많았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리는군요.
원래 별사탕있다가 없애서 욕먹고 다시 생겼었죠 ㅋ
원래 별사탕있다가 없애서 욕먹고 다시 생겼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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