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어머니께서 정수기를 사셨습니다.
어머니께서 5촌당숙에게 정수기를 사셧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좀있네요. ㅠ ㅠ)
당숙이 암웨이 하는사람인데, 이 양반한테..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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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어느 분 마이피에 직장 내 여사원과의 문제가 나와서 저도 썰 한 번 풀어봐요.
대놓고 까봅니다.
어디가서 욕도 못하니 제 마이피에나마 질러봅니다. 쓰고나니 좀 기네요.
저번주 수요일이었나봐요.
9월달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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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모바일 게임 추천 해주세요. 으허헣ㅠㅠ
게임으로 평소에 스트레스를 푸는데 당최 요새는 재미있는 게임이 없네요.
일전엔 동물특공대라는 게임에 한창 빠져있었어요.
근데..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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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귀금속에 대해 잘아시는 분 계신가요?
결혼할 사람에게 선물로 오늘 금목걸이와 금귀걸이 세트를 해주었습니다.
18k인데요, 같이 목걸이랑 귀걸이 보면서 화기애애하게 ..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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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집에 굴러댕기는 아이폰3gs 뭘로 쓰죠? =ㅁ=;;
집에 아이폰 3gs가 하나 굴러 다니네요.
동생이 쓰다가 고장나서 집에 두고 갔나봐요. 동생은 이미 아이폰5로 폰을 바꾼상태구..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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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일주일만에 차 두 번 해먹은 이야기. ㅠㅠ
아 정말 울고 싶네요.
일주일 전에 직장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타고 다니던 차가 누비라 1998년식이었는데, 직장이 거..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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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일주일 사이에 차 두 번 해먹은 이야기.
아 정말 울고 싶네요.
일주일 전에 직장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타고 다니던 차가 누비라 1998년식이었는데, 직장이 거..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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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언제쯤 되어야 폰 빙하기가 풀리려나요. ㅠㅠ
이노무 방통위는 누굴위한 방통위인지......
보조금이든 뭐든간에 폰을 싸게 팔면 국민들이 좋은 것 아닌가요?
규제는 왜하..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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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제발 좀 나와줬으면 하는 스마트폰.
kddi infobar c01 스펙 모르겠고 키패드와 디자인에 뿅감. ㅠㅠ
2011년도 출시됨. 샤프 아쿠오스 하이브리..
20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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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공무원 합격했습니다.
많이 힘들었네요. ㅎ
십년 넘게 걸렸습니다. 하하하하. ㅠㅠ
그간 힘들 때마다 들어와서 야짤도 보고, 재미난 글들도 보고,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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