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그외] 크리티카 CBT 2차 참여 중

FPS 장르는 FPS게임회사 들어오면서 즐기게 되었고

원래는 던파나 루니아전기(같은 개발사) 같은 앞으로 진행하면서 써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핵앤슬래쉬 라고 하나..

암튼 그래서 가끔씩 신나게 썰고 싶을 때 던파를 들어가서 한두시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크리티카 라는 게임의 CBT 영상을 봤는데,
오호 재미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CBT 신청하고 당첨이 되서 주말에 즐기고 있습니다.

일단 캐릭들 생김새 자체는 마음에 들게 생겼고, 직업도 전사/도적/법사 에서 각각 3개씩 전직을 하더군요.

그럭저럭 화려한 스킬 쓰면서 던전 도는데 타격감이 약간 아쉬운 듯한 점이 단점 같네요.
분명 때리는데 때리는 소리가 거의 안나서 그런건지 2% 부족해요 으윽..
그래도 스킬을 콤보로 넣으면서 플레이 하는 스타일은 좋습니다.
아직 쪼렙이라서 더 해봐야하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던파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피로도가 있어요..ㄷㄷ

뭐 아직 쪼렙이라서 천천히 돌아댕기면서 하니까 피로도가 빨리 안다는데
고렙들은 1시간이면 다 쓴다고 -ㅂ-;;;

아닛 클베인데 이벤트는 24일까지 레벨 60 찍으라고 해놓고 피로도가 있으면 우째!!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24일까지 쭈욱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23일에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가 나오면 바로 갈아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