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 군대에서 한 희대에 병맛 작업
뭐 군대를 워낙 편한 곳에서 지내서 이것보다 더 한 것을 겪은 분들도 많겠지만,
일단은 써내려가보겠습니다.
저는 3군..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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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사시 수술 했습니다..
어릴 적에 한번 씩 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다시 티가 날 정도로 심해져서 사시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정말 죽을..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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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진정한 힙합 음악들...
요즘 일렉음으로 가득찬 힙합 듣다보면 정신이 혼미함...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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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혹시 좋은 힙합뮤직 올리시는 마이피 아시는분?
예전에 몇 번 갔었는데, 흑 친추를 안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힙합뮤직 많이 올려져 있는 마이피 아시는분 계시나요?..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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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유격장 가는 버스 안에서...
군대에 대한 썰들은 참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유격장 가는 버스.
막 상병 달고 유격 1제대로, 처음..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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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미국으로 유학오면 영어가 빨리 느나요?
오랜만에 옛날 다이어리 보는데, 뻥터진 다이어리
할일도 없고 지난 4개월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Q. ..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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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혹시 홍대 근처에 남자 머리 잘하는 곳 아시는분 있나요?
영상은 메타의 신들린 랩핑
혹시 신촌/이대/홍대 근처에 남자 머리 괜찮은 곳 아시는분 계시나요?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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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미친남자' 우리형의 '꽃보다 다크나이트"
꽃보다 다크나이트
어렸을적부터 난 판타지에 빠져서 사는걸 즐겼다.
5살때로 돌아가보자. 당시 에 빠져있던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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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엄마에게 들은 우리형 기독교 대처법
이전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형은 '미친남자'를 전파하는 남자임.
그런 우리형은 어렸을 때부터 범상치 않았음.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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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몇 시간 전에 나도 모르게 차인 이야기..
몇 시간 전에 나도 모르게 차인 이야기.
핸드폰 바테리가 다 나가서 이곳 저곳 커피숍을 돌아 다니며 전력 구걸을 했으나..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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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치킨집에서 ㅄ 인증하고 온 이야기...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치맥을 먹으러 치킨집에 갔습니다.
사람이 꽤 많아서 한 마리를 부족할 것 같아서
"여기요 ..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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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우리형의 정치 신화
이전거에 이어 형의 과거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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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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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미래의 대세 미친남자
저희형이 옛날에 썻던 다이어리인데 추억도 되살릴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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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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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레알 키보드 워리어로 살았던 이야기
방금 키보드에 차 쏟고나서 생각 난 슬픈 이야기.
때는 2011년 3학년1학기. 그 당시 넷북을 쓰고 있었는데 실수로..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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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바이어쇼크
아래 글에는 심각한 스포일러가 들어있으니 아직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뒤로가기를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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