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부랄커요 사우르스2013.06.18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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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작품 (6살)

"브락키요사우르스에요~"

하고 슥슥 그려놓고 어린이집으로 출근했다.

물고기 얼굴같기도 하고

꼬추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8 개
으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음란마귀! 순수한 딸래미의 그림을 음란하게 보다니!!!!
강등환 사우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나중에 아빠 마이피를 슬쩍 구경하다가 이걸 보면 얼마나 충격받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아빠 얼굴 안볼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시집갈때 청첩장에 첨부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래미 시집갈때 저거 첨부할 생각보다는 눈물만 나겠지.....
ㄴ 가끔 상상하는데 막 슬픔...
근데 멋진 사위들어오면 흐믓할것 같음....
잘생기고 돈잘벌고 이런건 둘째치고 우리 딸 진짜 사랑해주는 남자
나처럼 데헷~
ㄴ 현실은 " 이런 개객끼 내 딸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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