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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4살 소녀가 쏘아올린 차르붐바야2018.07.03 AM 10:51
최하위에 멤버 선택권도, 곡 선택권도 없이 어쩔 수 없이 뭉친 붐바야 2조가
너무 못해서, 그런데 귀여워서 프로듀스 48 실검, 조회수 장악.
망가질 바엔 확실하게 망가져야 뜬다는 사례를 보여줌.
파이팅~
댓글 : 11 개
- 옆집사는곰아저씨
- 2018/07/03 AM 10:53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진리였음
- 너의 꿈
- 2018/07/03 AM 10:55
ㅋㅋㅋㅋ 너무 삐그덕 대는데 귀여운 매력이 있네
- 마루™
- 2018/07/03 AM 10:56
맨 마지막 움짤 가운데가 치바 에리이 에요?]
귀엽군...
귀엽군...
- gunpowder06
- 2018/07/03 AM 10:57
제2의 소혜
- ver3
- 2018/07/03 AM 10:58
중간에 러버덕 ㅋㅋㅋㅋㅋㅋ
- 오니카제
- 2018/07/03 AM 10:58
지옥의 붐바야가 이리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안피디가 처음부터 경연끝나고 작정하고 큰그림돌린듯.
치밥이 왜이리 분량많이 따나했는데 ㅎㅎㅎ
치밥이 왜이리 분량많이 따나했는데 ㅎㅎㅎ
- ONRULI
- 2018/07/03 AM 11:00
저 옷에 다리 넣은거 개귀엽 ㅋㅋ
- 밥상뒤엎기
- 2018/07/03 AM 11:03
꼬맹이가 진짜 힘들긴 했을듯... 이거하느라고..
- gunpowder06
- 2018/07/03 AM 11:07
중딩들이 벌써 직업전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니 안쓰럽죠.
- 집밥백선생
- 2018/07/03 AM 11:23
맨 아래 완쪽 아이 고개 흔드는거 ㅋㅋ 귀엽다
- 빨리
- 2018/07/03 AM 11:33
외쳐 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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