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나는 당신의 생각에 반대하지만, 당신의 말할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2019.02.13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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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생각에 반대하지만, 당신의 말할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 

- 볼테르 

 

 

 

개뿔.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128920

 

 

포르노 사이트 차단됐을 땐 '야동이 문제가 아니라 불법감청이 문제'라며 들불처럼 타오르며 분노하던 사람들이,

여초카페 낙태약 판매 사이트 차단됐다고 하니까 아주 웃겨서 죽으려고 함.

 

 

역시

중요한 건 야동 그 자체지, 

'불법감청' 운운하며 기술적 이견이 있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몰아간 건 그저 대의명분에 불과함.

 

  

 


댓글 : 13 개
야동은 중대문제다.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임?
분노하던 사람이 조롱했음?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그저 실드거리 찾아다니느라 바쁜 대깨문일뿐.
그리고 야동과 낙태를 동일시?
대깨문+메갈인가
이 사람이다.
요즘 왜이리 각도기를 쳐부수는 댓글들이 많지 든든한 뒷배라도 있나
나왔다!
야동과 낙태를 동일시라니...ㅋㅋㅋ 사이트 차단을 동일시 하는 거지. 야동도 불법이고 낙태도 불법인데 뭐 문제라도?
물타기 하려고 여시까지 실드 치는 인간이 뭘 볼테르를 운운하고 앉았네
이걸 여시 실드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자기 주장에 매몰돼 눈이 멀었다고 밖에는...
저 링크 글에서 당신 헛소리에 반박한 댓글이나 재반박 해보세요. 빈곤한 논리 가지고 점잖은 척 하기는
예의없이 막 써갈기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지 않는 계정'이라고 뜸.
불특정 다수를 오만하게 호도한 당신은 예의 바르시고?
마이피 활성화 안 했다고 물타기까지ㅋㅋ 빈곤한게 아니라 아예 논리가 없으시네
다음부터는 남들 싸잡아서 저격하려면 적어도 그에 걸맞는 합리는 갖추고 나대세요
까놓고 보면 나랑 다르면 벌레로 모는 그치들이랑 똑같은 주제에 점잖떨고 앉았어 시간만 낭비했네 퉤
차단하면 아마 리플 삭제도 못하죠?
최근에 급조한 아이디로 아주 분탕질을 치고 다니는데,
뭐 믿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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