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윤석열 검찰총장2019.09.06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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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정치적 중립성이 의심된다'며 지랄지랄 하는 걸

공정하게 공직 수행 잘 할 거라고 믿고 임명했더니 

두 달 만에 스스로 개새키라는 걸 인증. 

현재의 검찰 권력 남용 쿠데타를 

본인이 직접 지시했으면 두 말할 것도 없는 개새키고 

밑에서 지랄하는 걸 무능해서 못막았어도 개새키고 

지랄하는 걸 보고도 방조했어도 개새키. 

국민의 믿음과 기대를 스스로 배신한 마당에 더 이상 옹호할 이유가 없음. 

개새키.

 

 

 

댓글 : 19 개
기승전결 캐ㅅㄲ 네요
검찰총장 취임하고 2개월이 지나도록
먀약 간강 살인범이 풀려나 버젓이 돌아다녀도 제대로 수사 착수도 안하더니,
아침에 조국 찌라시 나오면 점심에 긴급 압수수색.
보름 동안 60건의 압수수색이 벌어짐.
더 두고 볼 것도 없는 개새키였어요 이건.
이런 인간을 자한당이 왜 반대했나 싶기도 하고...
일단 여당이 하자라고하면 반대만 외침. 지들이하자고 해서 하자했더니 안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여당이 하지말자하니깐 한다고해서 엿먹인 상황도 있었음.
피보다 진한 검찰가족~~
말도 안되는 압수수색영장 남발한 판사 새키들도 같은 패밀리.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마지막에 배트맨이 탈리아한테 뱃때기 칼빵 맞았을때의 그 빡침이 느껴짐...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
ㅅㅂ 그말이 결국 "나는 검찰에 충성한다"는 말인건 이제서야 깨달음.
검찰총장 누가 됐어도 검찰 지키려고 했을겁니다 어쩔수 없죠
오히려 그나마 억지 덜쓸만한 인물을 임명한게 아닐까 싶음
검찰총장 취임하고 2개월이 지나도록 버닝썬 수사 한 번 제대로 한 적 있습니까?
온국민이 마땅히 기대한 것들은 무시하고,
조국은 의혹 보도만 나와도 보름 동안 60건의 압수수색이 벌이면서 조국 주변 사람들을 공포로 몰고갔죠.
더 두고 볼 것도 없는 개새키였어요 이건.
기수가 낮은 사람 임명하면서 위가 자동으로 정리된 건 장점
검사들이 정치인도 아니고 국민눈치 볼거 뭐 있습니까
자기 밥줄인 조직 지키는게 당연하거죠
그래서 조국 임명하면서 억지로 개혁하려는거고 검찰은 그거 저지하려고 하는거고
뭐라 떠들던 문통이 임명할걸로 기대하고 있어서 저런 뉴스 별 신경안쓰이던데..
사람에 충성안한다더니
자기 조직에만 충성하는 인간이었네..
조금더지켜보고판단하고싶지만 생각이 기울어져가네요 진심으로 실망이큽니다...
청문회 공식석상에서 버젓이 검찰 유출 자료가 돌아다니고 있으니,
만화처럼 '사실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이런 반전이 나올 리가 없겠죠.
그 누가 칼럼 링크 올린거 보고 윤검도 법조계,.. 큰일이네 싶었음
결국은 윤석열도 법조계 기득권 인증한 거죠.
어째 검사, 판사 쪽은 멀쩡한 것들이 없는지.
그놈이 그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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