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이 시국에 검찰 겁나 미화하는 '검사내전'에 대해 알아보자. 2020.01.15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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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 드라마 '검사내전'

 

손석희 사장이 뺑소니 폭행 사건으로 검찰청에서 코렁탕 맛있게 드시고 난데없이 편성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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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과장을 벗어나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검사의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라고 한다.

 

이 드라마는 현직 검사가 쓴 동명의 에세이가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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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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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다.

 

 

그만 알아보자.

 

 

 

 

 

 

 

 

 

댓글 : 13 개
납득
응 사직.. 그리고 조사...
시야를 넓혀보세요
쓰레기는 재활용해도 쓰레기일뿐
검찰 조직에서의 '내전'이 아니라
국가 조직에서의 '내전'을 말하는거군요.
납득했습니다 ㅋ
국민을 공격한다!
그러게 좀 공평하게 잘하지 그랬어
책도 잘팔리고 방송도 타니 자기 나간다고 광고하면서 나가네 ㅋㅋ
드라마 잠깐 보고나면 하루종일 검찰의 미친 짓이 나오는데
저색기들은 선출직 아니라고 막 나가네 진짜. 아니 그럼 정치를 하질 말든가.
현실적이고 인간적? 진짜 현실은 검찰 조사 받다 자살한 사람만 2004~2014.7월까지 83명이나 된다는거지.. 그나마 2014년 이후로는 통계도 안내고 있다는데.. 이번에 조국 동생의 입원을 집요하게 방해 하고 조국 동생 주변 인물을 강압적으로 수사한 증언이 뻔히 나왔는데 인간적? 개소리가 따로 없네...
ㅋㅋㅋ 드라마에서 사람인척하지만 현실에선 금수보다 못한
사기면 고소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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