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손석희 시계2020.03.31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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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자체가 명품이라 명품 시계는 필요없다'던 바로 그 시계.

 

2만원짜리 카시오 전자시계.

 

 

 

 

 

제네시스 EQ900을 몰고 평창동 수십억 짜리 저택에 사시는 분의 소소한 일탈 되시겠다.

 

 

 

 

 

* 이 분은 전직 법무부장관이 어떠한 범죄판결도 나온 적이 없을 때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운운하며 졸라 깠었다.

 

 

 

 

 


댓글 : 13 개
  • H.B
  • 2020/04/01 AM 12:03
온실속 화초에 전혀 특별할거 없던 언론인...
같은 기자 후배들이 보호해주며 으쌰으쌰할때는 본인이 특별하다 여기지만 협박이나 큰 위기가 초래하면 다른
흔한 기자들과 다를게 없는듯..
시계만 서민이시네..
전형적인 엘리트 사상을 가진 인간이죠
제가 답을 드리죠.

벤츠 정도의 차를 모는 사람은 더이상 시계나, 옷 브랜드에 별 관심이 없어집니다.

좋아는 하지만 굳이 큰 관심이 없어집니다.

하물면 좋은집, 좋은직장, 좋은가족들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시계는 그냥 시계일뿐..

로렉스 주면 좋아는 하지만, 그냥 카시오나 로렉스나 그냥 그들에게는 시계입니다.


더더욱 시계는....그냥 전략적으로 손목에 차는 소재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연예인, 정치인들에게 오늘 입은 옷, 시계의 브랜드가 어디니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반 서민의 입장일뿐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별 의미가 읍습니다.


카페나 레스토랑 가보시면 의외로 벤츠타고 오는 분들 옷 소소하게 입습니다.

저또한 왠만하면 유니클로 입고 다닙니다.


하지만 막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차도 과하게 튜닝된것 + 고급시계 + 브랜드 과하게 드러난 옷 입습니다..



그런데 그게 벤츠 급 이상타고 다니는 사람들 눈에는 그게 다 보입니다.

아,,,제는 입고 있는, 손목에 차고 있는,,,끌고온차....그게 저사람에게는 보여줄게 저게 다구나 라는게.

너는 답주지마 이새기야 그건 답이 아니야
안끼는곳이 없네
일단 국어부터 제대로 배우고 오세요
개소리가 너무 길다 ㅋㅋㅋ 이 새낀 뭐 맨날 답을 줘 답없는 니 인생 답이나 찾아
뭔소리야
돌겠네요 -_-;
빨개없어서 손석희를 빠내 ㅋㅋㅋ
-_-;
손석희와 무관하게 그냥 레트로한 감성이 좋아서 저 시계가 좋음. 난 손이 작아서 비슷한데 조금 작은 모델 하나 가지고 있음. 최근에는 미핏때문에 거의 찰 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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