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아시아경제신문 허미담 기자!2022.12.28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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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담!

 

 

 

댓글 : 9 개
기레기 쓰레기
  • rudin
  • 2022/12/28 PM 10:39
사실 이런 기사에 기자 개인의 이름은 별 의미가 없음. 보통은 발행인과 편집장 단에서 논조가 정해지니까.
  • Pax
  • 2022/12/28 PM 10:58
기자가 자기 이름 걸고 기사쓰는 이상 위에서 시켰다 해도 책임은 피할 수 없고...
기자들에게 소신없이 윗라인의 지시 따라서만 기사쓰는건 저항하라는 프레셔를 가할 수 있으며
기자 지망생들한테 어느 언론사는 피해야 한다는 디렉션은 줄 수 있습니다.
  • Rucy~
  • 2022/12/28 PM 11:10
논조가 정햐진다고 그대로 쓰는거라면 기자라기보단 타자기애 가깝죠.
기자의 이력을 이렇게 남겨두는 것도 충분히 부담이 될겁니다.
본인이 한짓거리가 평생 남는거고 본인 자식도 나중에 볼수도 있으니 말이죠
맞아요. 전직 기자입니다. 기사의 방향은 데스크가 정합니다. 기자를 까기보다는 언론사를 까시면 됩니다.
이게 국내 언론 실상이죠.
이런 언론 그대로 믿고 따르는게 국민 반 이상임.
똥글을 퍼나르지 말고 함께 좋은 기사를 찾아 나누어 읽어요.
업계마다 대체공휴일에 대한 입장이 다를 수 있는거니 저런 기사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보통은 정부마다... 빠/까가 갈리죠 뭐.
박근혜가 5일 전에 갑자기 냅다 지른 대체공휴일도 경제효과가 뭐 수조원이니 어마어마하다고 서로 허벌나게 빨아제끼더만요.
경제효과는 염병할 업무혼란 지랄나겠구나 한숨나오는게 삼척동자도 알만한 상식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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