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진중권의 말 바꾸기

LINK : //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20163330311&p=khan

[과거]
- 이명박 BBK 동영상을 두고 'BBK 설립했는데 주어가 빠졌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는 주장.
- '자위대 행사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나경원, 대단하다.
- 나경원 초호화 피부 클리닉 비판 : "좋은 피부는 착한 심성에서 나옵니다."


[현재]
- 나꼼수의 BBK 주장은 음모론. 정봉주는 죄값을 치르고 있다.
- 나경원을 친일파로 명예훼손한 네티즌에 대한 700만원 벌금형 판결은 정당하다.
- 여자가 피부 마사지 좀 받을 수도 있는거지, 도대체 그게 왜 문제가 되나?



진중권 “네거티브로 흥한 자 네거티브로 망한다”
진중권 “네거티브로 흥한 자 네거티브로 망한다”
진중권 “네거티브로 흥한 자 네거티브로 망한다”
진중권 “네거티브로 흥한 자 네거티브로 망한다”
진중권 “네거티브로 흥한 자 네거티브로 망한다”


현재 진중권의 개드립을 곧이곧대로 받아쓰고 옹호하는 언론집단은
조중동 밖에 없음.
엄청난 아이러니.

제가 볼 때,
진중권이 조낸 허세는 부리고 있지만,
변희재한테 듣보잡이라고 놀렸다가 300만원 벌금형 받은 것 때문에 엄청나게 쫄아서
사람이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자기도 인터넷에 떠도는 듣보잡이라는 말 그대로 퍼다 올렸을 뿐인데 300만원 크리 먹었으니,
나경원 친일파라는 말 그대로 퍼올렸다가 700만원 크리 먹은 사람이 어찌 보였을지.

[아아아아]

키워

[이치고우니아]

확실히 예전 같지가 않은거 같음

[쥐는일단깐다]

혼자서 모든게 원리원칙대로 법대로 이뤄지고 있는 유토피아에서 살고 있음 ㅋㅋ
몇번 털리고 나더니 꿈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

[비오네]

버리는 패

[정지시킬수가없어]

한물간 키워

[태연인가보지]

3류 언론인

[돼지수육]

전 남들이 다 까도 참 좋아라했는데 요샌 아주 맛이 제대로 갔죠

[개쩌렁]

중권빠들부터 문제가 심각한듯.

[서리먹보]

원래 그런 사람인데 뭘 새삼스레······, 자신의 생각과 일치할 때 보면 바른 말 속 시원하게 하는 올바른 사람처럼 보이는 겁니다. 이 또한 허상이죠.

[Ｘ]

예전에는 나름 소신있는 발언을 많이하고 말하는데 재치도 있어서 좋아하 했는데

요즘 하는 짓은 그냥 아이들 땡깡 부리는 듯한 느낌이라 별로.

[Master_JACK]

진정한 키보드 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