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트로트 열풍이 반짝 인기가 아닌 이유
가요무대.
무려 36년 동안 월요일 밤 프라임 타임을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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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픽션에서 허용되는 진실과 허구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가상의 시대, 가상의 공간, 가상의 인물이 주인공이라면
이런 것도 얼마든지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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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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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안경이 ㅈ경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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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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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대한민국 광고계의 역대급 블록버스터 두 편
영창피아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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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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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솔직히 인형 가지고 성희롱 운운은 오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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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3
- [기타] IoT(사물인터넷)의 한계
LG 모바일 사업 철수로 'LG가 미래 iot 사업을 포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얘기가 많이..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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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싱하형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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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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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인간 때문에 실직한 악마가 재취업해서 만든 것.
키오스크 UI
복수다.
엿먹어라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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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13
- [기타] 식스 시그마 (6σ)
20세기 말~21세기 초 전세계 기업에 열풍처럼 몰아친 대유행 '식스 시그마(6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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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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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터무니없이 강해서 깜짝 놀란 캐릭터
토미오카 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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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6
- [기타] 가마도 단지로
가마도 단지로
아가쓰마 젠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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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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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부산에 신공항이 왜 필요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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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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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결백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화법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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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4
- [기타] 메신저만 되는 '카카오톡 라이트 버전'이 무의미한 이유
카카오톡이 너무 무겁다,
메신저만 되는 카톡 라이트 버전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는 맨날 나오는데,
실제로 카톡이..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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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혼한 전부인
중국제 대전차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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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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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윤석열의 아킬레스건은
장제원이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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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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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일부 이낙연 지지자들의 전략은 상당히 경악스럽다.
'어대낙'이라고 불리면서 몇년째 대권 1위를 달리던 이낙연이 순식간에 3위로 추락한 이유가
2021년 신년 인터뷰에서 난..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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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한일해저터널 관련 궁금한 점
오거돈이 사퇴한게 작년 4월인데,
10개월 동안 아무런 언급도 없다가
김종인이 난데없이 한..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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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번 설에 넷플릭스로 본 가장 재밌었던 프로그램
개미는 오늘도 뚠뚠
주식하다 말아먹은 얘기, 주식 ..
2021.02.15
9
- [기타] 감기 조심하세요~ 판피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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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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