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더트 랠리 - 랜서 에볼루션 X 갖고 놀기...영국에서..

새.로. 시작한 김에 갖고 놀기 모드로 다시...

실은 온라인 데일리에 풀비아까지 겹치다보니 감각을 잊어버린 것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세팅 갖고 놀기 모드
무척 만만한 Comunity Delta를 목표로 (...)
(확실히 두 대로 챔피언쉽 모드 동시 진행은 난감함. 난감해서 더 재밌는 것일 수도.. 안 그래도 재밌지만..)

웨일즈는 다른 꼬불꼬불한 코스도 마음에 안 들지만
쭉쭉 뻗는 것 같으면서도 함정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이 코스를 제일 싫어해서
Fferm Wynt로. 어떤 면에서는 핀란드랑 비슷한 느낌도 조금..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것저것 건드리다보면
뭔가 마음에 드는 설정이 나오기도 하니까...>_<

[왜이뤠]

와~ 잘하시네요 ㅎㅎ

[SexyDino]

그럴리가요. ;;; 머지 않아 '어디 누구가 여기서 삽질하던데, 쉽구만' 이러실 듯.

[시노부궁디팡팡]

저는 아무리해도 감이 잘 안와요....좀만 정줄놓으면 그냥 휙 하고 코스이탈 ㅠㅠ

[SexyDino]

저는 좀 둔해서 한 대 갖고 한 달 정도 놀아야 대충 감이 오더군요. (물론 차 바꾸면 도루묵이지만..;;; )
코스 이탈 정줄 놓기는 감의 문제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