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제이슨 본 초간단 소감 (스포일러 없음)

남는 건 이 음악 뿐.

기억에는 얼티메이텀까지만 남기기로 했습니다.

[찰스&레이]

호불호가 엄청 갈리나 보네여
어떤 사람은 역대급 피날레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본시리즈를 잊게 만드는 망작이라고 하고 ㄷㄷ

[SexyDino]

스포 없이 딱 한 가지만 더 언급하자면, 전개 구조에 신선함이 1%도 없습니다.

[스사 노오]

본글보다 댓글이 더 와닿음 진짜 신선함은 1%도 없고 맷데이먼의 제이슨본이 돌아왔다 이거 하나로 점수 매길정도?

[그만먹고운동해라]

얼티메이텀이 정말 명작이었는데. 제이슨 본은 또 보고싶은 캐릭터지만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딱 3편까지가 정답이었던것 같아요.

[SexyDino]

저는 좋아하는 순서가 1 > 2 > 3 이에욤.

[세상모를꼴뚜기]

속편을 위한 속편이엿다 라고 생각됨니다.

[SexyDino]

다 끝난 얘기를 억지로 늘리려다 보니...

[Coiie]

이야기를 억지로 늘린데다가 로버트 루드럼의 기반도 없고 토니 길로이의 집필도 없으니 이야기가 좀 어수선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본은 본입니다. 볼만했어요.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다

[SexyDino]

본은 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사람마다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 차이가 있으니까요. ^^

[osel]

전 2>3>1이 좋더라고요!헤헿

[SexyDino]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