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더트 랠리 - 나비 다섯 마리

Hammerstein

온라인 이벤트나 리그에서 고정하지 않는 이상 안 쓰는 메트로.

어떤 리그에서 고정한 덕분에 간만에..

꼭 느낌이 S4로 빗길 독일 달리는 기분

헤어핀이나 어큐트에서는 앞바퀴에 무게감이 없는 듯한 요상한 느낌에

핸들을 살짝 움직이면 '주인님이 꺾으라고 한 건가? 조금 움직여야지..'라고 한참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 같은

굼뜬 반응도 마음에 안 드는 차.

그래도 스킨은 하나 구해놓은 덕분에.. 리플레이 보면 예쁘기는 해요. XD

[세기말의쎄자]

옆에서 암호해독하는 사람은 뭐죠?

[SexyDino]

도로 정보 불러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