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더트 랠리 - 두려움이 사라진 스웨덴

Algsjon

지난 번에 깨달음을 얻은 스웨덴. 

확실히 전반적으로 나아졌다는 게 많이 와닿습니다.

롱코스 Norraskoga, Hamra 등에서 기록 단축이 됐고 짧은 코스 역시.

원래는 란치아 풀비아 끝나면 70년대 다른 차량 할까 했는데

조금씩 줄여가는 스트라토스를 위해 70년대 차량들 커리어는 당분간 안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끔 온라인 이벤트나 리그에서 달리고 난 기록들은 스트라토스로는 상상할 수 없는 기록들이어서 ...)

80년대나 ...내친 김에 037로 해볼까도 생각 중.

풀비아로 모나코 역시 엄청나게 난감하더군요. 모나코는 역시 미니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1등은 먹고 넘어감.

스트라토스 스웨덴은 6개 진행했고, 나머지는 자고 일어나서...

(여섯 개 달린 것 중 기록 갱신이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