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MG 막투 본체 완성2018.08.29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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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 팔을 제외한 나머지까지 만들었다가

이래저래 시간도 많이 없었고 있더라도 너무 더워서 밀리던 걸

3개월이 지난 오늘에야 팔을 붙여줬습니다. 방패는 고민하다가 추가

 


mgmk2.jpg

 

 뭔가가 초큼 아쉽지만 그래도 꽤 괜찮네요.

아마도 다음 주 쯤 무기랑 스탠드 작업을 해줄 듯 싶습니다.

 

습식도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건식은 더 싫어..ㅠㅠ

팔이랑 방패 만들고 데칼 큰 것만 몇 개 붙이는 데에 4시간 정도 걸렸네요.

 

사자비는 내년 쯤에나 가능할 듯. 

댓글 : 1 개
오 데칼까지 고생하셨네요~
저는 요즘 똑같은 양팔 양다리 같은 X2 X3 이런 거랑 무기 만들기가 왜 이렇게 귀찮은지....ㅎ
그래서 건담류는 잘 안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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