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운냥] 폭염에도 많이 더워하지는 않는 고양이들 자랑!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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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고양이 자랑!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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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고양이 자랑!
고양이 키우세요!귀엽고 말 안듣고 너무 좋아요!두 마리 키우면 구여움이 네 배!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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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고양이 자랑!
고양이와 함께 하면 우울한 삶도 제법 행복해집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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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고양]마타타비 가루 흡입 후 댄서 스타일로 전환!
겨울되니 노곤노곤, 불러도 이불에서 안 나오고 눈만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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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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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냥이에게 모기장은..
그물침대입니다. 막막 찢찢 하고 싶은 그물침대.
모기장 기능 상실한지는 오래되었지만 틈만 나면 모기장에 걸쳐 자길래 냅뒀더니..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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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애완동물 사료에 곰팡이 주의하세요
사료봉지를 하나 새로 까서 밥그릇에 부어주는데 다른 사료 봉지와 달리 희멀건한 것들이 잔뜩...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이..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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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냥이 중성화 후 트라우마?
태어난 지 2년 되가는 냥이 데리고 저번 주말에 중성화 수술 시킨 후
일요일에 데리고 왔는데, 그저께 응아를 한 번 거하게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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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늘어진 냥
팔자 좋게 늘어져 있다고 집에서 사진 보내줌..
앞 베란다 3층 화분대에 기웃거리길래 꼭대기 층에 담요 깔아주니
낮에는 항상..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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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전파선호냥!
사진 문제로 업로드 실패뜨고 나서...
"아 시팍. 블로그나 할까 동영상도 안되고 뭐 걸리는게 많아" 하면서,
일하고 돌아오니..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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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내려다보는 우리집 냥이
그녀만의 핫플레이스들!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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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옆모습냥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사진 찍히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적은 것 같지만.
집사가 사진을 잘 못 찍는 것이 문제!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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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느낌있냥
더워서 완전 늘어지신 따님. 하지만 밤만 되면 한 시간을 피트처럼 뛰어다니심.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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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누구 왔냥?
육개장 컵라면 박스에 꽂히셔서, 반드시 거치적 거리는 곳에 놔드려야 만족하심.
문 밖에서 사람 소리나면 우다다 뛰어 쏙 들어가..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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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고민하다 잠든 수면냥
뭘하다 잠드신 건지,
발에 뺨을 괸 채로 잠드심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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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예전 수면 아지트
딸내미가 좀 더 어리셨을 적,
퇴근하고 집에 오면 옷방의 옷장 아래 쌓아놓은 이불들 위에서
딱 요렇게 주무시고 계시고는 하..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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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옷이 크다아
옷이 커서. 자다보면 흘러내림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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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냥] 태어난 지 3달 지나 입양 온 우리집 고양이 딸내미
태어난 지 3달 지나 입양을 와서는 내가 화장실을 조립하는 사이,
겁이 많이 났었는지 말도 안되게 좁은 소파 밑으로 들어가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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