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운냥] 예전 수면 아지트2014.07.17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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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좀 더 어리셨을 적,
퇴근하고 집에 오면 옷방의 옷장 아래 쌓아놓은 이불들 위에서
딱 요렇게 주무시고 계시고는 하였다.

요즘은 문을 여는 것과 동시에 머리가 쏙 빠져 나와 올려다보고는,
아빠인 것을 확인하고나면 바닥에 누워 부비부비 폭풍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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