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리니지]현재 본인 서식처

논피케이 서버인 하이네 서버에서 마법사(82렙 된지 얼마 안 됐습니다)로 놀고 있는 유저입니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노현질 플레이(계정비는 꾸준히 상납중..)로 잘 살고 있습니다. 만든지는 2003년이니.. 수능끝나고 만들었다가 대학교1학년때 잠시 하고(...) 군대떄 접고 또 한참 안 하다가 하고.. 본격적으로 한지는 5년 전부터인거 같습니다.

최근엔 법사가 혼자서 할 수 있는게 몰이 정도빼곤 없다보니 사실상 솔플은 손놓은지 오래네요(...)

법사의 서식처는 파티원 뒤 3센티미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할 짓 없으면 오만의 탑 저층이나 이런데 칼질하러 가긴 하는데 역시 법사가 칼질은 무슨 칼질일까..하는 생각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법사 야캐요)

[꿈도희망도]

요즘은 계정비도 내는 게임에 현질도 있군요 ㄷ

[Libicocco]

뭐 원래 예전부터 리니지는 돈겜으로 유명했으니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어라?)

[Libicocco]

현질의 의미가 다른 거 같아요

[꿈도희망도]

아 그 현질이군요 핫!

[Libicocco]

노가다를 좋아했던 유저라서 한창 젊을땐(?) 서먼으로 노가다도 엄청 했고 그래서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죠

[세레나.]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컨트롤 크게 안 타고, 타격감 적당히 있고, 노력한 만큼 보상과 지위가 주어지는게 진짜 재미보다 희열 느끼기엔 좋은 게임이죠

[Libicocco]

컨트롤은 뭐... 요즘 아재들을 위해서 스킨같은게 자주 나오니.. 개인적으론 스킨쓰면 오히려 눈 아파서 안 씁니다만... 격수도 아니라서 칼질컨도 거의 쓸 필요도 없고 그래서... 지위는 글쎄요.. 라인(성혈)같은게 아니면 지위랄게 있나??!

[주식=깡통]

저랑 캐릭메이킹시기나 렙이 거의 비슷하시네요 전 현질은 어릴때 자주했지만

접고 쉴때 다 현정리를한데다 고가템들을 마니띄워서 리니지 계정비뽑고도 남았네요

5셋놔두고 몇달전에 다시 슬슬하는데 린드숨결 안타숨결 오늘카파모자까지

어느덧 7셋이 맞춰졌네요 저는 불요정을하고있습니다

[Libicocco]

요즘 핫하다는 불요정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