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대충 해먹은 잡탕밥
여기까지는 1트 버전, 1.0버전의 잡탕..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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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개인적으로) 빡치는 주차…
선 좀 지키면서 주차하자 좀...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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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블라스퍼머스 엔딩봤습니다.
어쩌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엔딩을 봤습니다.엔더 릴리즈 이후 메트로베니아 뽕이 차서 시작한건데 역시 만족스럽네요.볼륨도 알차고..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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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용과같이7 구입하려는데, 전설의 히어로 에디션? 이게 좋은가요?
제곧내입니다.스팀에서 세일하고 있는 용과같이7 한번 해보려는데,전설의 히어로 에디션이 가장 나을까요? 아니면 본편만 해도 충분..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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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자 과학5호기
주차칸도 못지키고 주차해놓는 과학5호기.
심지어 ..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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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집에서 대충 해먹은(었던) 것들
본가에 있는 콩국수 집에서 콩물만 사다가 해먹은 콩국수. 여름에 더울때 많이 해먹었습니다.콩국수집에서 비지를 쌓아두고 공짜로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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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돈찐님 따라 가본 땟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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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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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링피트 정말 운동 효과가 있나요..?
와이프의 생일이 다음달초인데, 선물을 뭘 살지 고민중입니다.(작년에도 비슷한 글을 쓴것 같지만..기분탓입니다.)현금을 봉투로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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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애들 좋아하시나요?
0~6살 사이의 애들 좋아하시나요?
누가 저에게 저런 질문을 한다면 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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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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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낮잠을 좀 잤어야 하는데…
처갓집에 와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상경해야 해서 낮잠을 미리 좀 잤어야 하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3시간 내내 1분도..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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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있지만...처가에 와서 처제네 애들 데리고
놀이터 와서 놀다가 애플워치7 액정 깨먹은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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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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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중 최악의 빌런은??
1. 흰색 ㅎ번호판 K5
2. ㅎ 번호판 카니발
3. BMW
4. (대부분의) 택시와 버스
5. 배달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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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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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Fluffy님의 랜덤게임 나눔 인증
Fluffy님이 나눔해주신 Neverinth입니다.주말동안에 나눔해주신건데 인증이 많이 늦었네요..(흑..유부남의 슬픔...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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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중간관리자 하기도 참 어렵네요
회사 경영진과 팀원들의 중간에서 가끔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 어떠어떠한 공지사항이 내려오면그걸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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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사고가 났습니다..
운동 마치고 장보고 집에 가던 길이었습니다.신나게 노래를 틀어놓고 집에 가는중이었는데, 옆차선에 사고가 났더군요..그 옆을 지..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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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정신병 쿨타임 찼네요
네- 본인 이야기입니다-_-
성격이 지랄맞아서, 가끔씩 주변 사람들이며 낯선 사람들이며
죄다 꼴뵈기 싫어지고, 무슨 일에서..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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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식단중인데, 매운거 먹고 싶을땐 뭐 먹을까요
식단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에 뭔가 미친듯이 매운게 먹고 싶습니다.뭐 그냥 아무거나 먹을수 있는 시기면 선택..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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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춘천여행에서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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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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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만 없는 고양이 (처갓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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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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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팀장은 고달픕니다.
작년 3월부터 팀장을 하기 시작했으니...이제 딱 1년 쫌 넘었네요.근데 팀장이 되자마자 갑자기 위에서 사무실을 이사를 한다고..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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