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방] 주황색 가로등 불빛.... 희망은 그곳에 있을까
동네 길목을 비춰주는 주황색 가로등 불빛..
그 아래에는 항상 외로움이 있었고...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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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마이피 댓글란에 이런 기능이 있었네요... 나만 몰랐나..
아군이다 사격중지를 눌러보고 싶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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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수면제는 너무나도 먹기가 싫다 ㅠㅠ
어제 결국 새벽 3시반까지 뒤척이다가 한알 먹었는데...
이제서야 일어났네요...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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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최근에 안좋은 일들이 연속으로 자꾸 터지는데..
요즘 계속 잠 못들고 피곤함에 찌들어 사는게
단순히 더위 때문에? 술 때문에..? 보다는
그놈..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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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대프리카 미친거 같애......
진짜 평소엔 선풍기 없어도 잘만 자고 그랬는데
올해는 정말... 더워서 못 자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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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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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나도 노래 잘 불러보고 싶은데...
평소에 노래방 가도 고음이 겁나 안 올라가고 목만 갈라졌는데
항상 이상하게 술만 마시면 평소보다 고음도 잘 올..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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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여기 무서워요...
사육 당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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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최근에 잠을 못 자네요 ㅠㅠ
그냥 단순히 더워서..? 는 아무래도 아닌거 같고
이젠 우울증 약을 먹어도 잠드는게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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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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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편한 사람이 생겼어
예전에도 좋아했던 곡인데..
이 꼴되고 나서 여러 사람들 만나며 다시 들으니 묘하게 가사가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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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저는 과묵하고 조용한 사람이랍니다..
절 만나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조용하고.. 소심하고 말도 잘 없고;;
그러다보니 아싸중에..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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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예전에.. 엄청 힘들때 허공에 "상태창!" 외쳤다는 글을 봤는데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ㅋㅋㅋ 오타쿠 ㅋㅋ 하고 넘겼겠지만..
사람이 진정으로 힘들땐.... 어느순간 나도 모르..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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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노래방에서 처음으로 fly to the sky 노래를 불러봤네요!
집사람이 제일 좋아했던 가수 fly to the sky!!
같이 콘서트도 가서.. 집사람은 완창하는데 전 하나..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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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요즘 멍청해지는게 느껴진다
어느순간 보니 낡은 속옷들이 많이 보였다.
보통 집사람이 어디선가 3~4개씩 확확 사오는것만 입다보니.. 낡는..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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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꿈을 꿨는데.. 꿈내용이 크게 다가오네요
원래 꿈이란게 앞뒤없고 두서없고 내용없고 그런거니깐 꿈내용 말해봤자 다른분들은 이해 못할꺼고..
그냥 제가 느..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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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제가 멘탈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멘탈이 많이 약해진게 느껴집니다.
오해도 많이 하구요.. 참을성도 약해지..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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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ㅎㅎ
한동안 절정으로 외로움에 취해있었을때..
항상 제 주변에서 저 걱정해주며 저랑 같이 놀던 여자애가 한명 있었는..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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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 다녀온 여수 여행 후기...
1. 출발전에도 비올꺼 같은 날씨.. 가는 도중에도 내리는 폭우..
근데 정작 여수는 비 하나도 안왔다.. 불행중 다행..!..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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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여수에 가볼만한곳이 어디어디 있을까요?
이번에도 여행 가이드 입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게
7시 대구 출발
10시 여..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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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계속 징징댑니다.
왜냐구요? 저도 몰라요. 그냥 남들이 알아줬으면 하나 봅니다.
최근에 친한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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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집 나가야겠네여
가족들한테 끌려서 밥 먹던중 조카가 그러더군요
"삼촌 코로나 걸렸음 좋겠어여. 그래야 숙모 만나러 가자나여"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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