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방] 집에서 두문불출 했습니다..
집에 다시 돌아와서 폰 무음하고 충전 꽂아놓고
대충 폰 던져놓고 두문불출 했네요..
술만 마시..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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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최근에 느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았다
최근들어 전에 별로 느껴본적 없는 이상한 감정이 계속 들었다.
무언가 내 마음속에 공허하게 남는 그 느낌..&..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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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일단 나눔 관련글 삭제했습니다;;
너무 판을 크게 뒀나요;;;;
애초에 돈 생각 안해서 시세 전혀 모른것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말..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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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저도 슬슬 나눔 준비를 해야겠군요..
아.. 아직은 아니고;
사실 예전부터 방문자수가 갑자기 늘면서
10만.. 20만.. 30만때도..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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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갑자기 건담 하니 떠오른... 아즈망가 건담.. 그리고..
추억의 아즈망가 건담..
건담 좀 본 사람들은 아마 무슨 기체인지 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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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부모님과 함께 거제도 여행 갔다왔습니다
정말 전혀 전혀 몰랐습니다.
솔직히 가족끼리는 생일 그렇게 많이 안 챙기잖아요 ㅎㅎ;;
원래 ..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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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지저스님 나눔 인증입니다!
원래는 본가에 장식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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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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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마이피 논란의 그 피자.. 저도 먹어봤는데요..
사진은 이미 여러차례 올라왔으니 패스 ㅋㅋㅋ
가족들끼리 저녁먹고 입가심겸 밤에 저도 시켜 먹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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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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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노래라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최근에 여러 노래들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때마침 매달 멜론 결제되는것도 있어서 뭐 잘됐죠.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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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별로 안 궁금하시겠지만.. 근황입니다
뭐 자잘한건 둘째치고..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회사에서 연락왔어요. 다시 출근하게 되긴했는데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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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일어나자마자 부모님에게 한소리 들었네요 ㅋㅋㅋㅋ
먼놈의 맥주를 그리 마셨냐고 ㅡㅡ;;
사실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저 혼자 맥주 한 4~5천 마신듯 하네요..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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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지금 일본 갔다오면... 안되겠죠..?
물론 긴 글 쓰면 욕먹을꺼 압니다.
사실 이거 쓰기전에 한 3번은 썼다가 지우기도 했고 사실 술도 엄청 마시기..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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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난 남들과는 어울릴 수 없나보다.
전에 글 올렸던것처럼.. 네이버 카페에 그래도 뭐라도 검색해볼랬는데....
진짜 도무지 검색할 단어가 안 떠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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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 오랜만에 구미갔다가;; 증상만 심해졌군요;;
쓸데없는 감정팔이는 상황만 심각하게 만든다는걸 알게 됐네요.
사실 집사람과의 좋았던 추억이 많았던곳이 구미인지..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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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추천해주신대로 네이버 카페 검색하다가.. 현타오네요 ㅋㅋ
카카오톡 오픈채팅보단 그래도 나랑 관심사가 맞는 네이버 카페 검색해볼려고 했는데...........
와.. 이..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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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이상한 모임갔다가 힘들어졌네요
여러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여러 모임에도 참석해보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도 가끔 검색해보면서 대구지역 비..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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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감정이 너무 소용돌이칩니다...
어제부터해서 아침저녁으로 우울증약 먹고 밤에는 수면제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최근부터 느꼈는데.. 감정이 너무..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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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지하철같은곳에 아이돌 광고 올리는거.. 이해가 안되는거 한가지..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건 거진 100% 다 이렇더군요.
지하철역같이 사람 많이 다니는곳..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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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날씨가 더워지니 사람이 극도로 나태해지네요
저번에 고민상담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됐습니다!
루리웹..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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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가 중고거래가 될까요..
집에 안쓰는 굴러다니는 물건들중
그나마 집사람과의 추억이 '적은 것'들부터 처분좀 할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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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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