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도를 알면 걱정거리도 잊는다2011.09.26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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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공이 자로에게 공자의 인물됨을 대해서 물었는데 자로가 대답하지 않았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어찌하여 말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말할 것이지.

'그 분은 분발하면 먹는 것도 잊고 도를 즐기므로

걱정거리를 잊으며 늙는 것조차 모른다' 고 말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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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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