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군자는 큰 일에 절개를 잃지 않는다2011.10.07 AM 10:1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 임금을 보필하도록 부탁할 만하고,

사방 백 리의 제후국을 다스리도록 부탁할 만하고,

나라의 존망이 달린 위급할 때 임하여 절개를 굽히지 않는 그런 사람을 군자라 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이 바로 군자이니라."
댓글 : 1 개

논어/태백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