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옳은 도(道)로 사람을 다스려라
류하혜가 노나라의 옥사를 맡아 처리하는 관리가 되었는데 세번 내쫓기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당신은 노나라를 떠날 때가 되..
2011.10.25
1
- [논어] 은나라의 어진 세 사람
미자는 떠났고, 기자는 종이 되고, 비간은 간쟁하다 죽었는데,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은나라에 세 분의 어진 사람이 있었다..
2011.10.25
1
- [논어] 사십에 비웃음 사면 인생은 끝난 것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이 사십이 되어서도 남에게 미움을 산다면 그는 끝난 것이다."
2011.10.24
1
- [논어] 남의 단점을 말하면 싫어한다
자공이 말하기를,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라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미워하는 것이 있다. 남의 단점을..
2011.10.24
1
- [논어] 옳은 일에 용기가 있어야 한다
자로가 "군자는 용기를 숭상합니까?" 하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도의를 최상으로 여기나니, 군자가 용기는 있..
2011.10.24
1
- [논어] 거절하는 방법
유비가 공자를 뵙고자 했으나 공자께서는 병이 있다 하여 거절하시고
명을 받아 심부름 온 사람이 문을 나서자 거문고를 연주하며..
2011.10.24
1
- [논어] 하늘의 도리를 깨닫고 실천하라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무슨 말을 하더냐?
사계절이 운행되게 하고 만물이 자라게 하되 하늘이 무슨 말을 하더냐?"
2011.10.24
1
- [논어] 천박한 사람은 못하는 짓이 없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천박한 사람과 함께 임금을 섬길 수 있겠는가?
그들은 이득을 얻지 못하면 얻을 걱정만 하고, 얻으면..
2011.10.24
1
- [논어] 말을 옮기면 덕을 버리는 것과 같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길에서 저속한 말을 듣고 곧장 옮겨 말한다면 덕을 버리는 것과 같다."
2011.10.24
1
- [논어] 기회주의자는 도적과도 같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을의 저속한 사람들이 존경하는 향원은 덕을 해치는 도적이다."
2011.10.24
1
- [논어] 마음이 약한 사람은 좀도둑과 같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표정은 위엄이 있는데 속을 심약한 사람은,
소인에 비유하면 담을 뚫고 넘나드는 도둑과 같다."
2011.10.24
1
- [논어] 반드시 시경을 읽어야 한다
공자께서 아들 백어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주남과 소남을 익혔느냐?
사람으로서 주남과 소남을 익히지 않으면
마치 담장을..
2011.10.24
1
- [논어] 시는 만물을 관찰할 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어찌하여 시를 공부하지 않느냐?
시는 감흥을 돋우고 세태를 관찰할 수 있고
대중과 어..
2011.10.24
1
- [논어] 여섯 가지의 교훈
공자께서 자로에게 물었다. "유야, 너는 여섯 가지 교훈과 여섯 가지 폐단을 들었느냐?"
자로가 대답하기를, "아직 듣지 못..
2011.10.24
1
- [논어] 인을 실천하는 다섯 가지
자장이 공자께 인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천하에 다섯 가지를 잘 실천한다면 그것이 곧 인이다."
자장이 "..
2011.10.24
1
- [논어] 닭을 잡는 데 소 잡는 칼을 쓸 수 없다
공자께서 무성에 가셨는데 예악이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
이때 공자께서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닭을 잡는 데 어찌 소..
2011.10.24
1
- [논어]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변하지 않는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은 서로 바뀔 수 없다."
2011.10.24
1
- [논어] 배우고 익힘에 따라 멀어지고 달라진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서로 비슷하되
태어난 이후의 배우고 익힘에 따라 서로 멀어지고 달라진다."
2011.10.24
1
- [논어] 때가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양화가 공자를 만나려고 했지만 공자께서 만나 주지 않자 공자께 돼지를 선물로 보냈다.
이때 공자께서 양화가 집에 없는 기회를..
2011.10.24
1
- [논어] 공자의 아들 교육방법
진항이 백어에게 물었다.
"그대는 아버지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일이 있었는가?"
백어가 대답했다.
"아직 없습니다. 어..
2011.10.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