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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말보다 몸으로 실천하라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위정자 자신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일이 스스로 행해지고, 위정자 자신이 바르지 못하면 비록 명..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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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시 삼백 편을 외웠다고 해도 정치를 맡기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사방 여러 나라에 사신으로 가..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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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명분을 바르게 하라 자로가 말했다. "위나라 군주가 선생님을 모셔다가 정치를 맡기려 한다면 선생님께서는 무엇을 가장 먼저 하시겠습니까?"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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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빼어난 인재를 등용하라 중궁이 계씨의 가신이 되어 정치에 대해 공자께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담당자에게 일을 맡기어 처리하게 하고 작은..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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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남보다 앞장서서 실천하라 자로가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남보다 앞장서서 하고 힘써 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좀 더 자세하게 말씀..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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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문과 덕행으로 벗을 사귄다 증자가 말했다. "군자는 학문을 통하여 벗을 사귀고 벗함으로써 서로의 인을 돕고 높인다."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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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인(仁)이란 곧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번지가 인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하시자 번지가 다시 지(智)에 대해 묻자 공자..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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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한때의 분함으로 자기 자신을 망치지 말아라 번지가 공자를 따라 기우제를 지내는 단의 아래에서 노닐다가 말했다. "덕을 높이고 악을 바르게 하고 미혹함을 분별하는 길을 ..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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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참으로 통달하는 사람은 자장이 물었다. "선비가 어떻게 되어야 통달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을 말하는 ..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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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군자는 바람, 소인은 풀 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묻기를, 만약 무도한 자를 죽여서 사람들이 도를 지키게 한다면 어떻겠소?" 공자께서 대답..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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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탐욕은 도둑질을 불러일으킨다 계강자가 도둑을 걱정하여 공자에게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대가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비록 상을 준다 해도 도둑질을..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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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정치는 바르게 해야 한다 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시기를, "정치라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을 바로잡는 것이니 그대가 바르..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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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군자는 남의 장점을 이루게 해준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남의 장점을 도와 아름답게 해주고 남의 단점을 눌러 이루지 못하게 하며, 그러나 소인은 ..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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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관직에 있으면 정성껏 일해야 한다 자장이 정치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관직에 있으면 게으르지 말고 정성껏 일을 실행해야 한다."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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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임금은 임금답고, 부모는 부모다워야 한다 제나라 경공이 정치에 대해 공자에게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시기를,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부모는 부모답고, 자식..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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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왕은 백성들에게 신임을 얻어야 한다 애공이 공자의 제자인 유약에게 묻기를 "올해 흉년이 들어 나라의 재정이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유약이 대답하..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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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상대를 살펴 예를 표한다 자공이 다시 물었다. "부득이하게 꼭 한 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이 세가지 중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라고 묻자 공자께서 ..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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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백성들을 믿게 해야 따른다 자공이 정치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량미가 풍족하고, 적을 방비할 무기가 풍족하고, 백성들이 믿게 해야 한..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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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멀리 내다보라 자장이 무엇이 현명한 것인가를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물이 젖어드는 듯한 참소와 피부를 자극하는 하소연이 받아들여지지..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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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군자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마우가 군자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겁내지도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마우가 말하기를, "겁..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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