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말을 신중하게 하라
사마우가 인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이란 말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사마우가 말하기..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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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자신이 내키지 않으면 남에게 시키지 마라
중궁이 인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집의 문을 나서면 누구에게라도 큰 손님을 뵙는 듯하고,
백성에게 일을 시킬..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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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인(仁)은 자신을 이기는 것이다
안연이 인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신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 곧 인의 실천이다.
하루라도 임금이 욕심..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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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자신 있게 말하라
자로*증석*염유*공서화가 공자를 모시고 앉았는데,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들보다 약간 더 오래 살았다고 해서 나를..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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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말 잘하는 사람은 싫어 한다
자로가 자고를 비읍의 읍재로 임명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을 망치는구나" 라고 하자 자로가 말했다.
"그곳의..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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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자신의 분수를 지켜라
계자연이 묻기를,
"그렇다면 왕의 말을 따르기만 하는 사람들입니까?"
라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모와 임금을..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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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대신의 재목
계자연이 물었다.
"중유와 염구는 훌륭한 대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그대가 별다른 질..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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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제가 어떻게 감히 죽겠습니까
공자께서 광 지방에서 위험에 처하셨을 때 안연이 뒤에 처졌었는데
마침내 따라오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죽은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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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제자의 단점을 지적하다
자로가 "좋은 말을 들으면 곧 실행해야 합니까?" 라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부형께서 계시는데 어찌 네 판단으로 실..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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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어리석음은 지식이 부족한 것에서 온다
사는 어리석고,
삼은 둔하고,
사는 한 쪽만 잘하고,
유는 거칠다.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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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제자를 꾸짖다
계씨가 주공보다 더 부유했는데 염구가 그를 위해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거둬들이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염구는 나의 제..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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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
자공이 물었다.
"자장과 자하 중에 누가 낫습니까?" 라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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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제자에 대한 애정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로는 비파를 어찌 내 집 문 앞에서 연주하는가?"
라고 하시자 문인들이 자로를 공경하지 않자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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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말 가운데 깊은 뜻이 있다
노나라 사람이 장부라는 창고를 만들자 민자건이 말하기를,
"옛날 것을 이용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왜 꼭 다시 지으려 합니..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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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죽음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계로가 귀신을 섬기는 것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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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안연을 욕되게 한 것을 한탄하다
안연이 죽자 공자는 몹시 통곡을 했다.
이때 제자가 "선생님께서는 지나치게 통곡하셨습니다"
라고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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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안연이 죽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아, 하늘이 나를 저버렸구나!
하늘이 나를 저버렸구나!"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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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학문을 좋아했던 안회
계강자가 "제자 중에 누가 학문을 좋아합니까?" 라고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시기를, "안회라는 제자가 학문을 좋아했는데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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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언행에 주의하라
남용이 반복하여 라는 시를 세 번 외우는 것을 보고
공자께서는 형님의 딸을 그에게 시집보내셨다.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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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민자건의 효도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효성스럽구나 민자건이여!
남이 그의 부모나 형제의 말을 들어도
그를 비난하는 사람이 없구나."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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