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아...지하철에서 부스럭대며 먹으며2015.01.24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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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 진짜 크게 하는거
정말 극혐이네요
아오 아주머니 제발 드시던지 전화를 조용히 하시던지
하나만 해주셨으면 ㅡㅡ
댓글 : 5 개
ㅠㅠㅠ

노매너
버스도 마찬가지.. 아줌마들 전화통화 아주 크게함.
그렇게 아줌마도 아니에요 ㅡㅡ 서른 중반?
며칠전에 지하철에서 몇정거장뒤에 할머니 타신다며 자리 맡아놓는
할머니 한분 뵜네요...남녀노소 한 열분이 앉으려다가 여기 자리 맡아놓았어요 그러는바람에
그냥 가시는거 봤음
어떤 지긋하신 할머님이 앉으시려다 못앉으셔서 후딱 제가 양보해드렸네요(설마 했음..노인분인데)

나중에 맡아논자리주인 보니까 머리 새까만 할머니?아줌마? 키도 160중반은 되보이던데....
무개념 참 많지요
본인은 지하철에서 남들 5명 앉을수 있는 자리 대자로 뻗어 누워있길래
이기적인 놈 설치는꼴 못 보는지라
상판에다 지하철에서 주는 신문 확 던져 맞쳐버린적 있었음!!
쪽팔린거 아는지 맞아도 그냥 계속 자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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