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진정한 상남자2014.06.05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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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뒤 참관인들을 격려하며 악수를 위해 손을 내밀었으나 한 참관인이 자리에 앉아 악수를 거부하고 있다. 2014.6.4
댓글 : 6 개
포스보소
당원이라 잘못 처신하면 선거법 위반이 되기 때문인것 같아요
저분 혼자 선거법을 지킨거죠..특정정당인이 참관인과 악수라니..저기 서서 악수하는 인간들은 전부 선거법위반입니다.
노동당 종로 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김한울씨입니다
악수를 청한다는거 자체가 선거법에 관해서 무지하기때문에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무시하는거같아서;;;;
국민이 더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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