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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왜 무조건 1번을 찍는지 알겠다.2014.11.27 PM 02:19
우리나라 중장년층 ‘실질 문맹률’은 OECD 최고 수준
테스트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의 16살에서 24살까지 젊은 층의 경우 292점으로 조사 대상 가운데 일본 등과 함께 3위에 올랐습니다. 젊은 층은 세계 최고 수준의 독해력을 가진 것입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고령군인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점수는 244점으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20위로 최하위 권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나이가 들면서 독해력 점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극적입니다. 젊은 층과 중장년층의 독해력 점수 차이가 1등입니다. 영국은 0.1점, 미국은 8점 차이인데 우리나라는 무려 48점이나 차이가 납니다.
(중략)
이런 낮은 독해력은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요? 우선 OECD 조사의 목적인 '노동생산성'이 떨어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낮은 독해력은 새로운 직무 지식을 익히거나 재취업 하는데 장애가 됩니다.
하지만 이뿐 아니라 사회 통합을 위해서도 큰 문제입니다. 조사 담당 연구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독해력이 낮으면 의미 있는 의사소통이 힘들어지니까, 정치적인 참여나 정치적인 발전에 이르는 데도 저해가 된다."
////////////////////////////
한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글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거의 이해를 못한다는 얘기
결국 몇십년간 듣던대로 빨갱이 타령 하면서 1번을 꿋꿋히 찍을 수 밖에
댓글 : 49 개
- 모범시민 트레버
- 2014/11/27 PM 02:26
알게 모르게 평생 세뇌된 부분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 죄수번호-1528640244
- 2014/11/27 PM 02:36
저렇게 쉽게 세뇌되니까 기득권들이 국민들을 찐따 호구로 알고 우습게 보는거 같습니다
- 말자하
- 2014/11/27 PM 02:26
나이든분들 보면 문맹도 많아요..
글자도 모르는데 무슨 민주주의를 알겠나요?
젊은 세대가 알아서 해야될판
글자도 모르는데 무슨 민주주의를 알겠나요?
젊은 세대가 알아서 해야될판
- 단신슴규
- 2014/11/27 PM 02:26
몇세이상 투표권박탈도 생각해봐야할것같음
- 청춘의밤은길다
- 2014/11/27 PM 03:25
미쳤다 진짜 그게 민주주의냐?
- ★★봉봉★★
- 2014/11/27 PM 03:37
차라리 투표자격시험을 보자고 하는게 나을것 같음.
- 쳇젠장할
- 2014/11/27 PM 02:27
그건 안돼죠.
- 평생솔로
- 2014/11/27 PM 02:27
정동영이 레알 선구자
지금와서 보면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 것 같음
지금와서 보면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 것 같음
- 방랑율무
- 2014/11/27 PM 02:33
솔직히 애들 사리분별 안된다고 나이제한 거는거랑 똑같이 걸어야된다봄. 다만 신청 하면 민주시민 시험같은거 쳐서 통과하면 투표권 부여하고.
- 죄수번호-1528640244
- 2014/11/27 PM 02:36
그럼 우리도 늙으면 투표권이 박탈되는데?
- 지미콘웨이
- 2014/11/27 PM 02:43
미쳤나 진짜
- 의사양반
- 2014/11/27 PM 02:49
바로 이런사람이 실질 문맹
- v호띵이빵줘v
- 2014/11/27 PM 02:49
솔직히 선거 하는날 투표 안하고 놀로 가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함..
나중에 투표 안한게 다~ 지한데 돌아 오는걸 모르는건지...머 그런 생각을 안하니...이게 문제라고 봄..
나중에 투표 안한게 다~ 지한데 돌아 오는걸 모르는건지...머 그런 생각을 안하니...이게 문제라고 봄..
- 리치왕
- 2014/11/27 PM 02:26
(납득)
- 만취ㄴㄴ
- 2014/11/27 PM 02:29
이거 까놓고 얘기하면
저 나이대는 사고력이 평균이하라는 얘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하고 역량 차이가 심각하다는건데....
저 나이대는 사고력이 평균이하라는 얘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하고 역량 차이가 심각하다는건데....
- BVB09
- 2014/11/27 PM 02:33
병shin들 그래도 이건 아니다
니들은 만평생 청춘이냐
이 좆같은 개한민국을 이만큼 만든게 누군지 생각 좀 해봐라
니들은 만평생 청춘이냐
이 좆같은 개한민국을 이만큼 만든게 누군지 생각 좀 해봐라
- 장기하까면사살
- 2014/11/27 PM 03:02
아이고 같이 인터넷에 글싸지르는 님은 이전 세대가 해놓은거 말곤 들이댈게 없어서 논리 구조가 그따위군요.
세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고 할 말도 없으니까 '그분들이 만들었는데.' '그분들 만큼 했냐?' 이딴 말밖에 앵무새처럼 밖에 못하는거군요.
참 편해요.
이 나라는 나이가 장사고, 부모 앞세우면 ㅄ같은것도 욕 함부로 못하는 나라라 저렇게만 떠들면 있어보이고 떳떳하다는게...
ㅅㅂ 저거 조사한 조사 담당 연구자라는 사람도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 정치적으로 발전을 저해한다.' 라면서 문제 삼고 있으니까 저 연구자한테도 '니가 연구자 할수 있도록 가르쳐놓은게 생산성 떨어지고 정치적으로 발전 저해시키는 니 부모다.'라면서 뭐라고 해보지.
세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고 할 말도 없으니까 '그분들이 만들었는데.' '그분들 만큼 했냐?' 이딴 말밖에 앵무새처럼 밖에 못하는거군요.
참 편해요.
이 나라는 나이가 장사고, 부모 앞세우면 ㅄ같은것도 욕 함부로 못하는 나라라 저렇게만 떠들면 있어보이고 떳떳하다는게...
ㅅㅂ 저거 조사한 조사 담당 연구자라는 사람도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 정치적으로 발전을 저해한다.' 라면서 문제 삼고 있으니까 저 연구자한테도 '니가 연구자 할수 있도록 가르쳐놓은게 생산성 떨어지고 정치적으로 발전 저해시키는 니 부모다.'라면서 뭐라고 해보지.
- 사과★잼
- 2014/11/27 PM 03:35
올바른 일에 눈돌리던 양반들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하니 기도 안차는군.
젖같이 살던 노동자들 입에 제대로 풀칠 할 수 있게 만들어준건 전태일같은 소수였지. 자칭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궈낸 양반들이 아니지.
젖같이 살던 노동자들 입에 제대로 풀칠 할 수 있게 만들어준건 전태일같은 소수였지. 자칭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궈낸 양반들이 아니지.
- 장기하까면사살
- 2014/11/27 PM 02:43
좆같은 개한민국을 만들어놔서 더 빡치는데?
그리고 만평생 청춘은 아니더라도 우리는 저 기사에 언급된 미국이나 영국 정도만 되면 되.
그렇게 노력하는게 나이먹은 사람들이 어른 대접 받고 싶으면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나이살 처먹는게 당연하다고 아랫세대 짐이나 지우는게 정신나간거지.
다른 나라는 별 차이도 없는거 안보이냐
그리고 만평생 청춘은 아니더라도 우리는 저 기사에 언급된 미국이나 영국 정도만 되면 되.
그렇게 노력하는게 나이먹은 사람들이 어른 대접 받고 싶으면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나이살 처먹는게 당연하다고 아랫세대 짐이나 지우는게 정신나간거지.
다른 나라는 별 차이도 없는거 안보이냐
- BVB09
- 2014/11/27 PM 02:47
야 가서 70 80년대 근대 대한민국 역사나 좀 쳐 보고
뎃글 달아라
그나마 짐 50-60 년대 인간들 없었으면
지금도 군부 정치였을지도 모른다 ㅂㅅ아
뎃글 달아라
그나마 짐 50-60 년대 인간들 없었으면
지금도 군부 정치였을지도 모른다 ㅂㅅ아
- 장기하까면사살
- 2014/11/27 PM 02:50
ㄴㅄ아 언제나 그런 사람은 소수였단다.
부마항쟁, 광주 민주화운동 이런게 괜히 민주화의 성지이고 성전이었다고 떠받들어지는줄 아냐? 그나마 부마항쟁지역은 다 퇴색되어버렸지만.
그때도 시위할 사람들은 시위하고 옥살이하고 고생했고, 최류탄 냄새나는거 싫다고 대모하는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은 부지기수였단다. 또 그때 그 소수였던 사람들은 지금 5~60대임에도 불구하고 1번 추종질 안하고 깨어있는 할아버지 소리 듣는 사람들이고 그 외에 시위하던 사람들 욕하던 다수들은 1번 좀비가 되어있는거지.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해줄까?
그 당시에 대모를 욕하던 사람, 대모에 참여했던 사람 이 둘보다 많았던게 누구였는줄 아냐?
아예 어느쪽에도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들이야말로 북풍과 경제에 휘둘려서 고깃국 먹게 해준다면 1번 찍고 보는 층의 핵심들이지
부마항쟁, 광주 민주화운동 이런게 괜히 민주화의 성지이고 성전이었다고 떠받들어지는줄 아냐? 그나마 부마항쟁지역은 다 퇴색되어버렸지만.
그때도 시위할 사람들은 시위하고 옥살이하고 고생했고, 최류탄 냄새나는거 싫다고 대모하는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은 부지기수였단다. 또 그때 그 소수였던 사람들은 지금 5~60대임에도 불구하고 1번 추종질 안하고 깨어있는 할아버지 소리 듣는 사람들이고 그 외에 시위하던 사람들 욕하던 다수들은 1번 좀비가 되어있는거지.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해줄까?
그 당시에 대모를 욕하던 사람, 대모에 참여했던 사람 이 둘보다 많았던게 누구였는줄 아냐?
아예 어느쪽에도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들이야말로 북풍과 경제에 휘둘려서 고깃국 먹게 해준다면 1번 찍고 보는 층의 핵심들이지
- 지미콘웨이
- 2014/11/27 PM 02:58
장기하까면사살 // 내가 너 뭐하고 사는지는 모르지만 니가 니 입에 풀칠하는 짓보다
민주주의를 더 생각해본적 있냐?
내가 보기엔 그까진 아니고 시위 몇 번 참가해보고 인터넷에 글싸지르는 정도 아니냐?
만약 맞다면 너가 좆같은 개한민국을 만들어서 빡친다고 말할 수 있냐?
니가 말했듯이 시위하고 옥살이하며 고생하신 분들이 만든 곳인데
너는 그 분들 처럼 하지도 않으면서 좆같은 개한민국의 1번 좀비들 욕할 자격이 있냐?
남의 눈 무섭고 잡혀가는 거 무섭고 입에 풀칠 못 하는게 무서워서 인터넷에 글만 싸지르는 니가
민주주의를 더 생각해본적 있냐?
내가 보기엔 그까진 아니고 시위 몇 번 참가해보고 인터넷에 글싸지르는 정도 아니냐?
만약 맞다면 너가 좆같은 개한민국을 만들어서 빡친다고 말할 수 있냐?
니가 말했듯이 시위하고 옥살이하며 고생하신 분들이 만든 곳인데
너는 그 분들 처럼 하지도 않으면서 좆같은 개한민국의 1번 좀비들 욕할 자격이 있냐?
남의 눈 무섭고 잡혀가는 거 무섭고 입에 풀칠 못 하는게 무서워서 인터넷에 글만 싸지르는 니가
- 앤 해서웨이
- 2014/11/27 PM 02:35
ㅋㅋㅋㅋ댓글왜이럼 생각없이 말하지마여
- 죄수번호-1528640244
- 2014/11/27 PM 02:35
(납득)
- 그카지마
- 2014/11/27 PM 02:36
실질 문맹률하곤....30대부터 1번인 동네라서...에휴.....
- 패왕라오
- 2014/11/27 PM 02:36
독해 50점 높다고 우월감에 쩔어선 나이드신 분들을 아주 짐승 취급하시네여
50점이 그렇게 넘사벽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니다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점이 그렇게 넘사벽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니다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inan
- 2014/11/27 PM 02:37
활자와 거리가 멀어지는 연령대이긴 하죠.
그래서 tv 조선같은 채널이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도 단순한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기 때문이죠.
결국 얼마만큼 깊이 관여하냐가 문제인데 장년층은 이런 요소가 아직 덜한것 같더라구요.
선거 토론회만 보더라도 사실 미국의 경우 말 못하면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지지기반이 확 떨어지는데..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워낙 말을 못해도 "불쌍해서" 뽑아주는 나라이니깐..
아직 그런 측면에선 멀었다고 보지만 이게 시대흐름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탓을 할 수는 없는거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이런 측면에선 야당이 일을 못하니깐 이런 상황도 발생했다고 보거든요.
야당이 매력있게 여당만큼 임팩트있는 구호와 선전물을 가져오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기 바쁘니깐 그런것도 있다고 봐요.
물론 앞서 말한 것처럼 시대흐름상 지금 30-40대층이 50-60대층으로 가면 많이 바뀔거라 믿어요.
더 세밀하고 짜임새 있는 공약을 가지고 오고 + 일을 전반적으로 잘한 당이 더 우위에 올라가겠죠.
하지만 아직까진 임팩있는 구호와 공약, 선전물등이 더 앞서는 시대인거죠.
마치 70년대에 어느당이 고무신을 더 많이 주냐처럼.. 지금도 그런 부분이 있는거죠
그래서 tv 조선같은 채널이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도 단순한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기 때문이죠.
결국 얼마만큼 깊이 관여하냐가 문제인데 장년층은 이런 요소가 아직 덜한것 같더라구요.
선거 토론회만 보더라도 사실 미국의 경우 말 못하면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지지기반이 확 떨어지는데..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워낙 말을 못해도 "불쌍해서" 뽑아주는 나라이니깐..
아직 그런 측면에선 멀었다고 보지만 이게 시대흐름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탓을 할 수는 없는거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이런 측면에선 야당이 일을 못하니깐 이런 상황도 발생했다고 보거든요.
야당이 매력있게 여당만큼 임팩트있는 구호와 선전물을 가져오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기 바쁘니깐 그런것도 있다고 봐요.
물론 앞서 말한 것처럼 시대흐름상 지금 30-40대층이 50-60대층으로 가면 많이 바뀔거라 믿어요.
더 세밀하고 짜임새 있는 공약을 가지고 오고 + 일을 전반적으로 잘한 당이 더 우위에 올라가겠죠.
하지만 아직까진 임팩있는 구호와 공약, 선전물등이 더 앞서는 시대인거죠.
마치 70년대에 어느당이 고무신을 더 많이 주냐처럼.. 지금도 그런 부분이 있는거죠
- 치비™
- 2014/11/27 PM 02:38
이런 지표를 가지고 베타성을 가질게 아니라
이러한 특징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극복 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런데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이야기하면
해결책을 찾는게 아니라 공격성만을 내비추는게 1번좀비라서...
이러한 특징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극복 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런데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이야기하면
해결책을 찾는게 아니라 공격성만을 내비추는게 1번좀비라서...
- ★★봉봉★★
- 2014/11/27 PM 03:40
그래서 어려운거죠. 말이 안 통하고. 의견을 나눌 의지도 없는 광신도와 같은 1번 지지자들을 어떻게 설득 시키냐고요. ㅠㅠ
- AVA
- 2014/11/27 PM 02:41
우문현답이신데 막줄 ㅋㅋ ㅠㅠ 현시창
- IVY
- 2014/11/27 PM 02:39
사회문제를 궁극적으로 세대간의 문제로 환원하려는 사람들은 다른나라 역사좀 관심 가져야함. 우리나라 역사가 워낙 짧아서 세대간의 차이를 지적 수준의 격차로 착각하는 모습 많이 보이는데, 더 거시적인 관점에선 역사는 돌고 도는겁니다. 미국 베이비부머들이 지금 이거처럼 부모 세대 ㅂㅅ취급했었지만 지금 미국 젊은이들은 베이비부머가 너무 문란하고 무식하고 답없다고 오히려 보수화되는 경향을 보임.
- 롤링스뎅즈
- 2014/11/27 PM 02:40
맞는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30,40대도 늙으면
지금 10,20대랑 차이 많이 날껄
문제는 지금의 50,60대들이
대부분 중졸,고졸 심지어 초졸도 있는데
요즘 젋은이들은 대부분 대학이 필수니
한글을 이해하는 수준이
oecd에서 최상위권과 최하위권을 차지하고 있응께
이로 인한 세대간의 이해,소통이 안돼서
사회가 돌아가는게 삐걱된다는게 문제임
노인공경은 상관없는 이야기고
지금의 30,40대도 늙으면
지금 10,20대랑 차이 많이 날껄
문제는 지금의 50,60대들이
대부분 중졸,고졸 심지어 초졸도 있는데
요즘 젋은이들은 대부분 대학이 필수니
한글을 이해하는 수준이
oecd에서 최상위권과 최하위권을 차지하고 있응께
이로 인한 세대간의 이해,소통이 안돼서
사회가 돌아가는게 삐걱된다는게 문제임
노인공경은 상관없는 이야기고
- 돈까스나 먹어볼까
- 2014/11/27 PM 02:42
수구꼴통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쥐 ㅋㅋㅋ
- edalued
- 2014/11/27 PM 02:42
베충이들이 중장년층이고 문맹이었던가??? 세대가바뀌어도 그대로일듯
- BVB09
- 2014/11/27 PM 02:44
50 60대 ? 풉 아 이 ㅂㅅ놈들
지금 나이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된지는 모르지만
그들도 니들 나이땐 최류탄 쳐 맞아가며 민주화를 부르짓던 사람들이다
생각 좀 하고 싸질러라 정말
근데 우리도 나이들어서 우리보다 젋은 세대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며느리도 모름
지금 나이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된지는 모르지만
그들도 니들 나이땐 최류탄 쳐 맞아가며 민주화를 부르짓던 사람들이다
생각 좀 하고 싸질러라 정말
근데 우리도 나이들어서 우리보다 젋은 세대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며느리도 모름
- ★★봉봉★★
- 2014/11/27 PM 03:42
윗댓글에서도 똑같은 논지 설파 하시는데. 부정하는 일부와 무관심한 다수가 맞는게 정설.
- 루리웹-31763347
- 2014/11/27 PM 02:47
어르신들이 전부 시위한거도 아니고 아니 극소수만 참여했지 대다수는 그냥 가만히 있기나 서북청년단 갔지;;
- Parasite
- 2014/11/27 PM 02:49
그 최루탄 맞아가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했던 분들은 소수임 대부분이 아무런 대가도 없이 민주화에 편승해서 살다보니 그게 소중한 지 모르고 1번을 외치죠 쩝
- 롤링스뎅즈
- 2014/11/27 PM 02:46
뭐래
- 지미콘웨이
- 2014/11/27 PM 02:51
지들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무작정 남탓하기 바쁜 미친놈들
저번 대선 진 이유가 세뇌받은 늙은이 때문이라는 미친놈들
저번 대선 진 이유가 세뇌받은 늙은이 때문이라는 미친놈들
- park0609
- 2014/11/27 PM 02:52
그 문맹률떨어지는 분들이 지금 늬들 편하게 키보드나 쳐뚜드릴수있도록
등골휘어가며 우리들 학교보내고 공부시키고 청춘을 우리들에게 다 바쳤다
이 한심한 놈들아 젭알 철좀 들어라 어휴..
등골휘어가며 우리들 학교보내고 공부시키고 청춘을 우리들에게 다 바쳤다
이 한심한 놈들아 젭알 철좀 들어라 어휴..
- ★★봉봉★★
- 2014/11/27 PM 03:48
님은 접근법 자체가 틀렸음. 지금 실질적 문맹률이 높은 사실과 그에 따른 현상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임.
세대간의 격차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게 사실이고. 그동안 이해되지 않던 그들의 맹목성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제시되어 그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이고 이에 대한 해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이지
중장년층의 고생을 모두 헛되다고 하는것도 아님. 그리고 그들의 고생은 인정하나 방향이 틀렸다고 지적하는것임
결국 그들이 만든 세상은 겉은 번지르르 해도 자살률 최고 출생률 최저라는 정말 비참한 현실을 만들어낸건
사실임. 제가 보기엔 이 글이 의미가 있다 생각되는건 님처럼 글의 내용을 꽤뚫어보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곡해하며
세대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실질적 문맹이 존재한다는거임. 바로 님처럼.
세대간의 격차는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게 사실이고. 그동안 이해되지 않던 그들의 맹목성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제시되어 그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이고 이에 대한 해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이지
중장년층의 고생을 모두 헛되다고 하는것도 아님. 그리고 그들의 고생은 인정하나 방향이 틀렸다고 지적하는것임
결국 그들이 만든 세상은 겉은 번지르르 해도 자살률 최고 출생률 최저라는 정말 비참한 현실을 만들어낸건
사실임. 제가 보기엔 이 글이 의미가 있다 생각되는건 님처럼 글의 내용을 꽤뚫어보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곡해하며
세대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실질적 문맹이 존재한다는거임. 바로 님처럼.
- PAXCAL
- 2014/11/27 PM 02:53
결핵이랑 똑같네
- park0609
- 2014/11/27 PM 02:59
지들 맨날 이렇게 키보드로 중장년층들 븅신취급할동안
느그 아부지 어무니께서는 니들 학비 만든다고 밖에나가 등골휘고있겠지
느그 아부지 어무니께서는 니들 학비 만든다고 밖에나가 등골휘고있겠지
- 장기하까면사살
- 2014/11/27 PM 03:05
철 어쩌구 앞세워서 이런 말같잖은 소리 하지마.
너는 니 삶을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니 애를 위해서 지금 살고 있는 것이며, 애 낳아서 그 애를 편하게 키보드나 쳐 뚜드릴수 있도록 살고 있는거니?
니가 지금 결혼을 안했으면 지금의 너는 니 인생을 위해서 등골이 휘고 있는거고, 니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았으면 니 가족 굶겨 죽일수 없으니까 등골이 휘고 있는것일텐데, 결혼 전이나 결혼 후나 너는 누구를 위해서 사는거냐 그럼?
결혼 전에는 너 살기 위해 살았고, 결혼은 있지도 않은 니 자식을 위한게 아니라 니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일 것이며, 낳은 자식도 마누라도 먹여살리는건 너를 위해서 한 결혼 때문에 있는거잖아.
세대를 불문하고 다 똑같단다, 누군가가 등골이 휘는게 아니라 자신이 살려고 등골이 휘는거라고.
문맹률 떨어지는 분들이 결혼한건 자신이 행복할려고 결혼 하고 싶으니까 결혼한거고, 결혼하기 이전에는 자신들 먹고 살려고 등골이 휜건데 그걸 왜 고마워하냐?
그들이 무슨 거국적이고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먹여살려야겠다는 인과관계 밥 말아먹은 생각의 발상으로 등골이 휘었는줄 알어?
아 물론 박정희 같은 새끼가 고깃국 먹게 해준다고 하니까 새마을 운동으로 포장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노동력 착취를 경험하고도 고깃국이 아니라 라면 먹게됬으면서도 '그 전엔 이것도 없었어. 나라를 위해!! 빨갱이 아웃' 이런 쇄뇌인지 자위인지 하면서 등골이 휘긴 했지.
너는 니 삶을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니 애를 위해서 지금 살고 있는 것이며, 애 낳아서 그 애를 편하게 키보드나 쳐 뚜드릴수 있도록 살고 있는거니?
니가 지금 결혼을 안했으면 지금의 너는 니 인생을 위해서 등골이 휘고 있는거고, 니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았으면 니 가족 굶겨 죽일수 없으니까 등골이 휘고 있는것일텐데, 결혼 전이나 결혼 후나 너는 누구를 위해서 사는거냐 그럼?
결혼 전에는 너 살기 위해 살았고, 결혼은 있지도 않은 니 자식을 위한게 아니라 니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일 것이며, 낳은 자식도 마누라도 먹여살리는건 너를 위해서 한 결혼 때문에 있는거잖아.
세대를 불문하고 다 똑같단다, 누군가가 등골이 휘는게 아니라 자신이 살려고 등골이 휘는거라고.
문맹률 떨어지는 분들이 결혼한건 자신이 행복할려고 결혼 하고 싶으니까 결혼한거고, 결혼하기 이전에는 자신들 먹고 살려고 등골이 휜건데 그걸 왜 고마워하냐?
그들이 무슨 거국적이고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을 먹여살려야겠다는 인과관계 밥 말아먹은 생각의 발상으로 등골이 휘었는줄 알어?
아 물론 박정희 같은 새끼가 고깃국 먹게 해준다고 하니까 새마을 운동으로 포장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노동력 착취를 경험하고도 고깃국이 아니라 라면 먹게됬으면서도 '그 전엔 이것도 없었어. 나라를 위해!! 빨갱이 아웃' 이런 쇄뇌인지 자위인지 하면서 등골이 휘긴 했지.
- 장기하까면사살
- 2014/11/27 PM 03:09
니가 지금 싱글인데,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 나라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저출산을 해결하며 세수를 확보하도록하여 이 나라에 애국을 하며, 태어나지도 않아서 존재하지도 않지만 어떤 생명 하나를 낳아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누리게 해주기 위해, 굳이 할 필요도 없고 고생길이 훤한 결혼이라는걸 해서 아이를 낳고 길러서 내 인생 희생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거 아니면 진짜 말같잖은 소리는 때려쳐라.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 나라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저출산을 해결하며 세수를 확보하도록하여 이 나라에 애국을 하며, 태어나지도 않아서 존재하지도 않지만 어떤 생명 하나를 낳아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누리게 해주기 위해, 굳이 할 필요도 없고 고생길이 훤한 결혼이라는걸 해서 아이를 낳고 길러서 내 인생 희생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거 아니면 진짜 말같잖은 소리는 때려쳐라.
- 늑돌군
- 2014/11/27 PM 03:18
장기하까면사살//어글러한테 너무 열내지 마셈.
- 지미콘웨이
- 2014/11/27 PM 02:59
저런 '멍청한 늙은 1번 좀비들' 세뇌 못 시켜서 선거지는 젊은이는 진짜 씹병.신
- 아라라기_카렌
- 2014/11/27 PM 03:02
노인들은 1번타령하면서 찍어대고
젊은놈들은 투표는 안하고 여자와 같이 침대위에서 찍어대고
노인들만 탓할게 아님
젊은놈들은 투표는 안하고 여자와 같이 침대위에서 찍어대고
노인들만 탓할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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