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전립선 마사지 팁2015.01.07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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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와아아아아악!! 므하아악!! 므아아아아아ㅏㄱ!!
댓글 : 13 개
그렇게 큰 걸 그냥 집어넣나?... 진심 지옥같이 아플텐데...
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의 차가운 경멸의 눈빛...! 아.. 저 커다란게 들어와, 들어와 버려 ..망가져!! 히이익~!

30대 남자(백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40대인데 전립선쪽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개구라라니까
으... 공포글이네요 ㅠㅠ
이건 몇번을 봐도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꿀럭꿀럭 토해내는데"...묘사 참 잘한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X-COM
  • 2015/01/07 PM 03:33
히이잉!!!
우리형이 알려줬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그렇게 굴욕이라고 하던데...으어..내 전립선아..나 죽을때까지만 버텨줘...ㅠㅠ
아놔....그냥..자기 손으로 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립선이 자기 손으로 닿는 위치인건가요?
이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므아아앜ㅋㅋㅋㅋ 히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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