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해외 리뷰어 매드맥스 리뷰.avi

"오늘날 액션 영화의 문제점" 이라는 영상을 만든

Chris Stuckmann 이라는 미국의 유명한 영화 리뷰어

리뷰하면서 최고로 흥분한날 ㅋㅋ

[파이팅 맨]

헐 오늘날 땡땡 영화의 문제점 시리즈 엄청 재밌게 봤는데.. 날카로운 분석이었다 싶었더니 이 양반이었군요

[야마시타나나미]

음.. ㅋㅋ 좋긴했지만 명작까진 못된던데..

[花無十日紅]

이미 대중과 평론가의 평은 마스터피스에요...
이 정도 데이터가 쌓이면 명작이란 타이틀 자체를 부정할 수준은 아닌듯
그러나 자기 취향에 안맞을 수 있는 극단적인 액션영화이긴 합니다

[야마시타나나미]

허걱 언제 그렇게 되어버린것이죠 ㅋㅋ 매드맥스 저도 좋아하긴하는데요
저도 액션영화 많이 봐서 알지만.. 그렇게까진 아닌뎅 ㅜㅠ

[내가바로김정혀니]

윗분 말대로 영화같은건 아무리 명작이라도 개인 취향에 따라 갈리죠
님이 틀린건 아님

[핑퐁센토]

본인에게 "그렇게 까지" 아닌거지요. 영화의 질이 "그렇게 까지"인건 아닙니다. 이미 평론가 평점과 일반인 평점이
모드 호평 일색에 최근 최고의 액션영화라는 평이니까요, 이미 마스터피스입니다.

[케미컬크루즈]

저는 액션영화의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합니다.

[모범시민 트레버]

지금까지 봤던 액션영화 중에 가장 극단적인 영화였음.
감독이 관객들을 미치게 만들려고 만든게 아닐까 싶을정도 ㅋㅋ

[끼야하아!]

저 역시 요 근래 몇 년 사이에 본 액션 영화 중에선 가장 재미있었네요.
뭔가 아날로그틱하고 정신 나간 이런 영화가 정말 보고 싶었음.

[날아라야옹아]

보는 내내 미치는 줄

진짜 제정신 아는 세상에 미친 액션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