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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며칠사이에 안좋은 일들이 많네요.2013.08.22 AM 07:58
월-화 출장중에 큰할머니 (아버지의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수요일 어제는 회사 동료분 모친상 갔다가 자취방에 돌아오자마자 본가에 기르던 개가 죽었다고 해서
바로 또 집에 가서 보고 오늘 아침일찍 묻어줬네요.
방울이가 나이가 많아서 요즘 뛰기는 커녕 혼자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그랬었는데
좋은데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 6 개
- 재하늘
- 2013/08/22 AM 08:00
ㅠㅠ
- 도플라밍Go
- 2013/08/22 AM 08:04
ㅜㅜ 개 함부로 묻으면 안되지않나요?? 여튼 좋은데 가길 ~~
- 바위군
- 2013/08/22 AM 08:05
사유지라서 괜찮을거에요
- 공허의 고윤하♥
- 2013/08/22 AM 08:08
3달전에 죽은 키우던 고양이 생각이 나네요 ㅠㅠ
- 재방이
- 2013/08/22 AM 08:12
아ㅠㅠ강아지키우는입장에서 너무 가슴아프네요ㅠ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을거에요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을거에요
- I♥埼玉
- 2013/08/22 AM 08:23
저는 강아지 화장시켜줬습니다~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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