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직장이야기.

취업지원자 2명이 와서 상무님이 면접중.
상무님한테 거짓말하지마세요 하고 싶은걸 한 다섯번 참음.
성실함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우리 사장님은 금토에 술마시면 하루이상 쉴수있는걸
일요일에 마시고 월요일날 나와서 헤롱대는걸 싫어한다 라고 하는데
내가 이번달 3일 쉬었는데 어디가서 이얘기하면 빠졌다는 소리 들음.

지난번에 해먹은 프로젝트 2차 일정이 또 지랄같이 잡히는 분위기.
게다가 1차 해먹은걸 다들 나한테 떠넘기려는 분위기.
이런 신발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