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희한한 선자리가 들어옴.2014.12.01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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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엄니 친우분의 둘째딸.

친구분이 제가 맘에 든다고 사위 삼고 싶다고 -_-;;;

엄니도 좋다고 자꾸 꼬심...

따님 의사도 알아보셔야죠... 왜 나한테만 그랴 ㅠㅜㅜ

캐부담스럽당.
댓글 : 21 개
저도 그런적있는데 ㅋㅋㅋ
엄니가 볼때마다 갈구심 ㅠㅜㅠㅜ
중요한건 따로 있죠
따님 이뻐요?
어릴때 몇번 본적 있는데 뭐 평타이상은 하는듯...
일단 만나보시죠
만나본다고 나쁜건 없자나요 ㅎㅎ
근데 처자가 서울에 있대서... 너무 멈 귀찮...
보통 저런 경우는 이미 여자분은 오케이 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일단 만나보기만 하세요.
거리가 넘 멀어요 ㅠ
따님 건강해요?
그르켔죵?
나만그런거 아니였구나..
다들 그런거였구나...
하마 달리기 속도보면 저흑인아이 진짜 x된듯
그켬
으...진짜 결혼 할거 아니면 곤란 -ㅅ-;;;

한번 얼굴 보느건 나쁘지 않을듯?
근데 제가 어릴때 봤던 기억에는... 저랑은 잘 안맞을거 같은데 ㅋㅋㅋ
부럽다
불 드릴까요?
넘겨주시요 ㅋ
킬유!!!
만나봤더니 예쁘더라 ~ 라는 선택지도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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