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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드디어 조카가 집을 구했다!2015.09.17 PM 03:26
진짜 딱 1년 데리고 있었네요.
더 친해지긴 커녕 요샌 말도 별로 안함...
내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얘도 참 눈치코치 없음.
아무튼 주말에 이사한다니 속이 다 시원하다. ㅇㅅㅇ
이제 홀로 고독을 씹을 수 있어! ㅇ<-<
댓글 : 4 개
- 공허의노라조♡
- 2015/09/17 PM 03:42
이제 마음껏 덕질을 즐기세요
- 여왕님★
- 2015/09/17 PM 03:49
ㅊㅋㅊㅋ
- IAMGAME
- 2015/09/17 PM 03:55
왠 조커? 하면서 들어옴; ㅋ
- 음탕한도시락
- 2015/09/17 PM 04:04
축하드려요 진심 혼자가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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