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아 지옥문이 열리고 이뜸...
우리 회사는 우리지역에선 나름 먹어주는 기계 만드는 회사임.
주로 지그라는 산업기계 만드는 일을 하는데 이번에 거래처하고 ..
2013.07.26
4
- [잡담] 정신줄 노움.
이 패기로 카마로를 질러야되는데
2013.07.25
5
- [잡담] 돈 줏은 썰.
2주전인가 친구놈이 자취방에 놀러옴.
부어라마셔라 하고는 자다가 담날 아침에 기상. 속쓰리다는놈 해장국 먹이고 배꺼트리..
2013.07.24
6
- [잡담] [극혐] 예비군 끝났다!
쳇쳇쳇
2013.07.21
3
- [잡담] 아 일하는데 자꾸 여자친구가 아 진짜
2013.07.19
59
- [잡담] 현기차 누수 관련 글들을 보면서...
사실 내가 그 계열 일을 하고 있뜸.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서 현대나 기아에 납품하는 회사가 1차 벤더면
우리는 1차..
2013.07.18
3
- [잡담] 군대 여친 얘기하니까 생각나는 썰.
비슷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생각남.
대학 동기 칭구 A, B, C가 다 비슷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갔는데 친구 A 는 여자..
2013.07.18
7
- [잡담] 밑에 발가락 자극하는거 보고 생각난 썰.
전여친하고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지역에 놀러가고 있었음.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나는 운전하고 여친은 조수석에 ..
2013.07.17
4
- [잡담] 여자들이 보내는 신호?
아니 뭐 별건 아니고
아테네드립 처자를 한 1년뒤에 또 꼬시게 됐었는데
이 때는 맨날 내 친구, 지 친구 하나 껴서..
2013.07.15
16
- [잡담] 생각해보면 여자 만날 기회는 참 많았던거 같음.
기행종이라서 내가 뻥뻥 기회를 차버려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개드립이 아니었나 생각해봄.
예전에 ..
2013.07.15
10
- [잡담] 우리회사 여름휴가 일정.
1차 7/27 ~ 7/30
2차 8/1 ~ 8/4
....................?
2013.07.11
6
- [잡담] [실화] [약혐?] [19금] [음담패설주의]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 썰임.
보통 이렇게 얘기하면 자기 얘기를 친구 얘기인척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진짜 친구 얘기임 ..
2013.07.10
32
- [잡담] 스페인에서 길 잃어버렸던 썰.
가방찾기 썰에서 한분이 길 잃어버린 얘기를 하시길래 생각나서 또 써봄. ㅋ
가방 사건이 지나고 한 2주 뒤 정도였을거임..
2013.07.08
4
- [잡담] 유럽 여행하다가 가방 잃어버린 썰.
2011년인가? 아마 맞을거임. 2월부터 4월까지 대략 90일 정도 여행을 떠났었음.
보통 유럽여행가면 시간에 쫓겨 이 도..
2013.07.08
8
- [잡담] 요즘 회사있는 지역 택배 직원 징짜 맘에 안드네요.
한동안 택배 받을 일이 없다가 한달전에 자취 시작 + 경제권 인계 받으면서
살림살이랑 갖고싶었던 것 몇가지 질렀습니다.
..
2013.07.05
9
- [잡담] 히히히 자랑해야지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내일 오네 히히힣히ㅣㅎㅎ힣
15개월 무이자 할부의 거부할수 없는 유홐
2013.07.03
4
- [잡담] SD 건담 G 프론티어 계정 정리합니다.
계정 - 10만
크와트로, 백식, 카미유에 SR 전함 전부 갖고있습니다.
그외 RP R 등 스샷의 목록에서 아래 따로 파..
2013.07.03
0
- [잡담] 귀여운 고양이.
제작자가 어디까지 약빨았나 궁금해서 끝까지 달려보는중.
2013.07.03
8
- [잡담] 와 진짜 배고프닼ㅋㅋㅋ
오늘도 이 호구님은 출근중입니다.
어제 저녁엔 집에갔더니 엄니가 맛있는 오리고기를 구워주시더군욤.
밥한그릇 뚝딱하고 지금까지 ..
2013.06.29
0
- [잡담] 기숙사에서 중국인 본 썰.
밑에 중국인 얘기 나와서 썰 풀어봄.
내가 20살때 대학교 입학할때 영어 성적이 괜찮은 편이어서 학교에서 영어기숙사에 넣..
2013.06.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