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중] 몇일전 대첩이 되었던 덤셀x즈 커피숍 공지글 떴었네요.
보시면 뒷목잡을 이야기라
글을 퍼오진 않았습니다.
검색창에 덤셀브즈 치면 나옵니다.
참 사장 말투도 매니저랑 비슷한데요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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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롤 배운지 한달째... 지는 판의 특징!
AOS는 예전 워3 도타와 카오스 로 입문 한때 빠져지내다가 접고
친구녀석들 모이면 이제는 롤 한대서 롤에 입문해봤네요.
하..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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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우리집 견공...더워서 털밀었네요
털밀고 모자쓰고 사진찍는데
참 씨크한 표정을 짓길래
짤방으로 만들어 올려봅니다 ㅋ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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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친구가 보험일 시작했다길래
엄청나게 걱정했는데
얼마전 만나보니 보험업계에 듣던소문(?)과는 다르게 건실히 일하고 있더군요
원래 머리가 좋던 녀..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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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오늘자 진짜사나이 유격편 보는데
유격훈련때 대답을 악~ 으로 하지 않았나요~
예 하는거보니 어색어색하네요 ㅎㅎ
그리고 유격훈련의 꽃인 유격행군이 없어서 아..
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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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전여친이 죽사오라는 후기
바로가기엔 그래서 한시간후에 간다고 대답했었는데요 40분쯤지나서 출발하려고하니
전화가 왔습니다. 계속 누워 쉬었더니 좀 괜..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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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전 여친이 지금뭐하냐고 연락왔습니다.
어제 술 쳐묵하고 이제 일어났는데 죽좀 사다달라네요...
ㅡㅡㅋ 친구로 지내자 하긴했다만...
이거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것..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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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궁금한게 있는데요
와츄 고나두랑 게이바 말고 신명나는 노래 뭐가 또있나요?
중독성까지 가미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운전하는데 졸릴때 듣고..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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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성희롱과 아님의 차이
어제밤에 꽤 논란이 되었던 글인데요
사회생활하는 입장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여직원들하고 이야기할 기회도 많고
사적인이야기 또..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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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원래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이번사건 그냥 그러려니...
남양때의 분노와는 달리 그저 그러네요.
아 쟤 그런애였어? 좀더 안 좋아해야지... 딱 요정도..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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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예전 사장의 마인드
예전에 일하던곳 사장은 하청업체에 돈을 못주게되자 굽신거리며 사과를 했는데요.
뒤돌면서 하는말이 사과에는 돈이 안들잖아.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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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괜시리 오지랖 넓은 짓 하다 욕먹음
루리웹은 눈팅만 할때가 좋습니다.
남이 욕을먹던지 말던지. 내가 안먹으면 그만인걸로 해야지...
괜시리 참견하다가 본전도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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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서비스업종에 대한 생각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서비스업종의 식사문제나 급여문제는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외국계 회사에 조금이나마 몸담았었는데 ..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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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오늘 부재자 투표 했습니다.
참정권이 생긴이후에 한번도 투표를 빠뜨리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당일 약속이생겨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서 미리 부재자 투표신청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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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Shinji.Jr 님께서 해주신 나눔!
범퍼 나눔에 얼마전 당첨 되었는데 도착했네요^^
덕분에 아이폰4 리퍼받고 액정보호필름까지사서 깨끗이 붙이니 2년은 너끈히 더..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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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아이폰 추천어플 부탁드립니다.
아이폰4 침수로인해 리퍼받았습니다.
전원이 제대로 안들어와서 ㅠ 안타깝게도 자료는 포기....GG
미리미리 백업하는성격이 ..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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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친구정리 합니다.
원활한 친구관리를위해 마이피 안하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친삭좀 하겠습니다.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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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어그로 끌던 그놈 글올라올때마다 눈에 치이더니만...
결국 사건하나 터트려 주시네요.
그사람 마이피보면 자극적이지만 진실성도 없고 그냥 흥미위주의 소설 내용 같은데
추종자들도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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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요근래들어 인생에 관한 생각이 가장 많이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애관....결혼관...인생관등 전반적으로 참 많이 바뀌었네요.
사람은 아픔이있어야 성장하는동물인듯...
기존자료중 쓸데없..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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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중] 나도 한때는 왕따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짜증이 울컥나는 오래된일이네요.
초등학교 6학년 동안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누가 주동했는..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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